큰 가피가 함꼐 하시고 계십니다..모스크바의 소식을 반가운 글과 목소리로 들려주셨어요..금산사 순례에는 오실지도 모른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꼭 뵙길 기원합니다..완전히 귀국하시는 일정이 1년 남으셧다니 오시기 전에 꼭 한번 달마사 신도님들 뵈러 가고 싶습니다...5월이 가장 머물기 좋다고 하시니 우리 동문님들 배낭 한번 꾸려 볼까요?

선배님!
전화를 통해 처음듣는 듣는 목소리가 귀에 익은 목소리 였습니다. 정보를 알기 위해 한 전화 였지만 제게 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은 우리 주위 확실히 계시는 것 같습니다.
모스크바 소식이며 안국사 원력이며 불가능했던 백운암 찾았던 일이며 그리고 대불동문회에 보여지는 회향의 기운등등....
그래서 걱정을 안할려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원력가진 동문들이 나타나고 힘든일도 원력을 세우면 이루어지니까요.

<부처님이 계십니다.>
<선배님 힘내새요.>

모스크바엔 솜은 구하기 쉬운지요?
고국의 황토로 염색한 방석 커버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다행히 곧 방학이고 내년에 염색강의 일정이 많이 잡혀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남의 힘 빌리지 않고 내손으로 하며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아요.
정상적으로 구입할려면 무척비싸지만......

황토방석은 발냄새외모든냄새제거,습도조절,원적외선 방출로
앉아 있으면 피로감이 덜합니다.
고국의 흙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정성을 다 할께요.

훌륭하십니다. 샹하이에 갈때마다 임대로 법회를 보시는것을 보고 법당건립불사를 하였으면했는데,모스크바에서 법회를 여법하게 하신다니, 대단한 원력이십니다. 조계종에서는 해외포교에 혼신의힘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서가모니불. 圓山합장.

동문들께서 혹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이연재 동문은 전북대 73학번이시네요.
공명숙재정위원장이 회비를 완납하셨는데, 어느분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여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할 때 한국절은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머나먼 모스크바에서 달마사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근대요~~~이연재선배님 사진이 안보여요...지난번은 보엿는데 지금은 ~~~ 제 메일 honghee0706@hanmail.net으로 파일보내주시면 다시올려보겟습니다,

94pZuh  <a href="http://xlbfbxcyqzjk.com/">xlbfbxcyqzjk</a>, [url=http://mrsyfnzjghry.com/]mrsyfnzjghry[/url], [link=http://apmnlgfczlza.com/]apmnlgfczlza[/link], http://ijtcwuykoj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