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대불련총동문회 기념일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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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10.01 조회2,853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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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고향에서 맞기위한 귀성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보름달처럼 크고 환한 미소가 동문 모두에게서 빛나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9월22일이 대불련 창립일이었고, 10월3일은 대불련총동문회 창립일입니다. 대불련의 2대 명절이지요. 이를 기념하여 지난 9월20일 대불련의 창립배경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좌표를 정하고자하는 진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대불련과 대불련총동문회 명절을 기념하는 축제행사가 없지만, 내년부터는 자부심을 가지는 동문회를 이루고 그 자부심에 합당한 대불련 명절을 지내고 싶습니다.
46년 전 선배들께서 작성한 대불련 창립취지문을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시대상황이 바뀌어 우리가 지향하여야 할 목표는 바뀌었을지언정 그때의 패기와 정열은 바뀔 수 없습니다.
과거로만 되돌아가지 말고 지금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대불련총동문회를 보다 더 활발하게 하고, 재학생들과의 소통을 더 자주하며, 생업에 종사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제로 구현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첨부 파일: 대불련 창립취지문
지난 9월22일이 대불련 창립일이었고, 10월3일은 대불련총동문회 창립일입니다. 대불련의 2대 명절이지요. 이를 기념하여 지난 9월20일 대불련의 창립배경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좌표를 정하고자하는 진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대불련과 대불련총동문회 명절을 기념하는 축제행사가 없지만, 내년부터는 자부심을 가지는 동문회를 이루고 그 자부심에 합당한 대불련 명절을 지내고 싶습니다.
46년 전 선배들께서 작성한 대불련 창립취지문을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시대상황이 바뀌어 우리가 지향하여야 할 목표는 바뀌었을지언정 그때의 패기와 정열은 바뀔 수 없습니다.
과거로만 되돌아가지 말고 지금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대불련총동문회를 보다 더 활발하게 하고, 재학생들과의 소통을 더 자주하며, 생업에 종사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제로 구현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첨부 파일: 대불련 창립취지문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전국모든대학의 동아리에서
동아리 동문회가 조직되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예는 본적이 없습니다.
대불련이 재가불자들만으로 조직된
최초의 단체라면(이용부 선배님말씀)
대불동문회를 창립하신 선배님들의 원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들은 세세생생 그 뜻을 이어가야 합니다.
무관심한 분!
불만만 가득하신 분!
지켜만 보고 계신 분!
관망하시는 분!
언제나 힘이 되시는 분!
원력을 다해 혼을 사루시는 분!
모든 걸 다 회양하시는 분!
참으로 다양한 분들이 많지만
부정 할 수 없는건 모두 대불동문회 소속이라는 점입니다.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우리가 만들어야 하고
사회복지사업도
포교사업도
그리고 자립 할 수 있는 큰 사업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해야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불련인이니요.
나무 관세음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