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말씀

 2009년 달력이 한 장을 남기고 있습니다.
대불련총동문회 12월 열린법회및 2009 송년모임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수행과 깨달음이란 정직하고 성실한 일상의 삶이라고 합니다.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 하려는 이 법석에 많이 동참하셔서
화엄의 장이 되길 부처님전에 기원합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장 명 호근합장



    일시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 열린법회 ..정병조교수와 같이 하는 한해의 아름다운 마무리
 
  * 농가월령가의 '밥'잔치 (곡차나누기)

  * 안삼화의 "2009 한해의 동문회의 활동 돌아보기"

  * 열린마당...가요 찬불가 배우기...구장현 (진각종 문화 사회부 과장,
                                            진각종 청년회 노래 동아리 지도선생님)
                즐거운 노래 잔치...이지범(경북지부 84)
                열자발원을 촛불과 함께...김양희
                '안아주세요' 등 ......... 김양희

  * 준비물 ....1 회비 2만원(동문가족 1만원 초등학생 무료)
                2 사랑과 자비의 선물 500원 내외의 선물 1점이상
                3 집에서 쉬고 있는 곡차나누기
               


    * 장소  대불련 총동문회 열린마당(지하철 7호선 내방역 6번 출구 HSBC은행 건물 4층


 추신 1...선물을 미처 준비 못하신 동문을 위하여 판매할 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수익금은 자비의 성금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추신 2...이 행사를 위하여 설판재자를 찾습니다.
          많은 동참하셔서 이 법회가 여법하게 회향하도록 큰 공덕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 설판재자란...불사나 법회를 베풀기 위해 중요한 부분을  맡아 신심을 가지고 노력과 비용을 감당하여  공덕을 짓는 사람을 일컫는다. 따라서 설판은 불사와 법회를 여법하게 완성하는 것이며 부처님의 일을 완성하는 불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