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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볼 수 없는 軍포교의 현장 <미디어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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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포교지원단 작성일2011.07.23 조회1,9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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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위로부터 좌,우측으로

1. 현재 9사단 수색대대 군법당(독수리법당). 일명 깡통법당으로 불린다.
2. 서랍이 달린 농짝 위에 모셔진 불상. 부처님을 친견한 불자들은 하나같이 눈물을 흘린다.
3. 창고인지,법당인지 모를 정도로 물이 새고 습기가 찬 온통 곰팡이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4. 습기로 인해 바닥에 물기가 흥건한 법당. 약100명 가까운 불자장병들이 법회 하는 곳이다.
5. 깡통법당에서 옮겨올 영축사 신축 현장. 불자들의 동참이 절실하다.
6. 박호석 법사가 영축사 신축현장에서 불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 그래도 傳法의 희망은 싹트고 있었다 

- 법당은 남루하지만 아름다운 ‘9사단 깡통법당 불자들’
- 박호석 법사 등 원력으로 8월이면 새법당 '영축사'로 


그저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눈물을 흘린다. 엉엉 우는 이도 있고, 젖은 눈동자를 한 채 마음속으로 통곡하는 이도 있다.

깡통법당. 사람들은 이곳을 '깡통법당'이라고 부른다. 삭아 문드러진 함석 같은 얇은 철판을 잇대어 지은 창고마지도 못한 허름한 집이기 때문이다. ....  <중략>


<미디어붓다 2011.7.23>

** 나머지 기사 내용은 동문게시판 "보도 자료" 참고 바랍니다.


군포교지원단장 유선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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