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과학대학 12주 평생교육 프로그램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참여마당

KOREA BUDDHIST UNIVERSITY FEDERATION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수원과학대학 12주 평생교육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종택 작성일2011.02.22 조회2,164회 댓글9건

본문

관상유형과 그에 따른 음식을 먹는 실습을 통해서 건강장수의 기틀을 마련하는 강의입니다.

3월 3째주부터 실시하며 수강료는 20만원이며 일주일에 하루 강의가 오후 6시 10분부터 9시까지 입니다. 강의시간은 5시정도로 당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경불한마음회장님 박경희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건강장수는 모든 이의 염원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모릅니다.

과정명: 관상유형별 음식건강관리
인원20명 기간:12주(36시간)  3개월
시간    요일    18:10- 21:00수강료20만원
아래한글을 복사하려니 잘 안 됩니다.

 교 육
 목 표 관상유형별 음식을 알고 이러한 음식섭취를 통해 건강 관리방법을 배우고 익힌다.
 강 사
 소 개 이종택
서청학동에서 성리학과 수식관명상을 수련하고 관상유형별 음식을 연구함
현 관상유형별 음식연구소 소장

 교 육 내 용
1주 :관상유형에 대한 이해: 관상유형의 감별 및 숙지
2주 관상유형별 음식소개 : 현 건강지수 조사 및 상담
3주 유형별 음식과 술: 술과 안주의 선택, 해장법
4주 유형별 음식과 절기에 따른 건강관리법
5주 유형별음식의 변화 대응법: 다른 유형의 음식(술포함)을 먹었을 경우의 해독害毒법
6주 각 유형별보양식과 차에 대한 소개
7주 유형별음식: 환자, 수험생, 운동선수에 영향
8주 유형별음식을 통한 몸의 변화: 건강수치확인(당뇨,콜레스테롤,신장,간장질환)
9주 유형별음식 신체를 정상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된다.
10주 유형별음식: 체중관리와 아토피
11주 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식들에 대한 허와 실을 찾아본다.
12주 유형별음식을 통한 건강개선 사례발표
    개인 유형별음식실천의 문제점과 극복방법

표에 있던것을 복사하니 흩어져버리는군요.
위와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흔히 우리는 자기의 몸이 자기것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실재로는 몸은 자연체입니다. 잠시 인연이 있어서 자연체를 활용하고 있을뿐 각기 흩어지면 역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기때문에 몸은 자연의 원리로 운용됩니다. 우리가 맘대로 먹고싶은 것을 먹으면 그것이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으면 아파버리죠. 관상유형별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적어도 아무거나 골고루 먹는 것에 비해서 4배의 효율이 있습니다.

생각이 열려 있으면 복도 따라옵니다.
모든 회원이 건강장수 성취하시고 보살도에 진일보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월님의 댓글

윤월 작성일

사상제질은 1903년애사망한 동무 이재마선생이창재한학술로서 20년을연구하여느니 30년응영구하였는이모든한의들과 유명인사누군구애게사사받어다고선전하나 판별은다각각 지금은약4.50%박애마지않는 잉본여자가 개발한 (0)링대스드 원적외가지기등별별기구를사요하여판정하나 사상의학은 아직 WHO 인정받지못한미완성이학술임응아시기를  나는 oncologes mh Dr로서양의학애한개를느겨 독학으로 한의학 석사정도이학술적리론을아고이는바 반드시사람뿐않이라 이지구상애  모든 생명체는 시간의 장단만다를분반드시죽는다느사실를관파하고 불교도는WELL DIEingdlfkgktlfk교                                               

이종택님의 댓글

이종택 작성일

사상의학이 백년이 지났지만 정통으로 이해하는 분이 거의 없어서 명맥만 유지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다만 저의 선생님 남해진인께서 이전과는 다른 확실한 체질감정을 하실 수 있으니만큼 현재의 사정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사상체질음식입니다. 음식을 체질에 맞게 먹어서 건강장수에 이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음식은 누구나 먹는 관계로 알아 놓으면 여러가지 이익이 많습니다.

이종택님의 댓글

이종택 작성일

체질을 판별받고 그 다음에는 음식을 먹어봐서 스스로 알수 있게 하는 것이 이 12주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먹으면서 건강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한의학과는 천양지차이죠.
실은 이 점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쏜 화살의 이야기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이죠. 다만 그 화살이 떨어질때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시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일찍 병이 들게 되는 원인을 미리 막아서 조금더 일상에 편안함과 말년에 이르러서 병원에 갖다버리는 재화를 생각한다면 조금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보험에 들이부어도 병후돈방문이니 이 병전 음식은 정말 희망적이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의 야후블로그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에 접속하셔서 방명록 인사글에 따라서 글을 읽어보세요.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이니 알아보실 것입니다.

최은희님의 댓글

최은희 작성일

음식이 보약이다는 말은 맞지만 몸에 맞는 음식은건강을 유지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몸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요구한다고 생각듭니다.저는 집에서는 체질별 식단을 짭니다. 예를들면 시댁에태음인인 분들이가족력인 당뇨가있었는데 여러가지 합병으로 일찍 돌아가셨어요. 남편 또한 5년전 혈압과 심장에 무리가 오기 시작해 직접 산에가서 야생뽕잎을 따 차를 만들어 마시기 시작 했는데 혈압 당뇨는 아직정상이고 정수리 부분에 오히려 머리카락이 많이 났어요. 기관지역시좋아졌는데 각자에 맞는 음식이 몸을 편하게 하는게 틀림 없으니 경험 해보세요

윤월님의 댓글

윤월 작성일

엣고서인 한의학의 바이불이라 할수있는 본초학 중국에서발간한 한약학대사전(약2000패지)두권 에는고전이본조학애서말한 귀경이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본 화학적성분과 약리작용등등 새밀의 기술하여고  지금은 이사람 저사람이 8상채질 어더고 운운하나 사상의학을 제창한1900년 63새로사망하여고 그당시애는 바이라스 리곗자 밖데리야등 새균성칠병으로사망하였으나  지금은 길향제 화학제 황생재등 의학이고도로발달하여으나 임개점에다다르니 아직임상실험과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등검증받지못한 자연요법을 이름을바구어 대제요법운운하고 소위재질의학이라는사상의학은 감별을잘모하면 치료는고사하고 병이더악하될수이다느것 속댄말로 잘먹고 똥잘사고 잠잘자면고만 각설하고 먹거리로 암(CANCER)치로할수있어야지 먹거리로에방천만이말씀 아직 WHO인정안함  침구는 WHO 에서 최초47개병만인정하여스나 지금은
 세균성칠한을제외한병은인정하지않고있으며 미국50개주중42개주에서침을이정함 미국침구면허는전세개애서통하나 우리나라에선불법 일본에는2넌제침구대학이수십개있음  (食醫同源)끋

윤월님의 댓글

윤월 작성일

전채

윤월님의 댓글

윤월 작성일

엣고서에

윤월님의 댓글

윤월 작성일

이 종 택씨 에개사과드림니다 나는 조상대대로 불교 가정에서 출생하여쓰나 의사가되기 위하여 불란서 신부님에개 4년동안 라디어를 배워고 1950년 625사변이나여 18세이 어린나이에학도병로 출전하여고 군생활중 재대하면 유명한 의사가되기  위하여는 일본이나은 소아과 의사 (阿倍大作)과갇이 麻衣相書 水鏡相書 命理書 亂解하다는 六壬書가지 달통하개 배 센다이워스나 이번스나민 (津波)발생한 센다이 동북대학에서 1973녀8월 oncoldges MH DR (의학박사임니다  다만 한의 도줄겨스는 醫食同源 알고있으나 완전한 금증을못하여기에 일종이노파심애서 글을 쓴것이지 티끌만지도 방해할 의도는 업음니다  다시사과함니다

이종택님의 댓글

이종택 작성일

윤월님은 상당히 해박하신듯합니다. 단 현재만 고집하는 것은 조금 그렇군요. 미래도 있습니다. 아직은 검증받지 못했지만 미래는 엄연히 열려 있습니다. 이런 시각도 함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CONTACT US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 ADDRESS.(03150)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1013호
  • TEL.02-720-1963
  • FAX.02-722-5963
  • Email.daebul333@naver.com
Copyright ⓒ 2011 KOREA BUDDHIST UNIVERSITY FEDE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