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小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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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옥 작성일2010.01.05 조회2,951회 댓글3건본문
소식(小食)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
사람은 자신의 몸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렇게만 해도 육신의 병고가 훨씬 줄어들고,
육체 또한 천천히 늙어 수명을
길게 연장할 수 있다.
- 김의정의《마음에서 부는 바람》중에서 -
* 옛날에는 적게 먹어서 병이 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납니다.
옛날에는 너무 많이 움직여서 골병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안 움직여서 군살이 가득합니다.
2010년 올해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도원의아침편지에서 퍼온글입니다.
소식은 무병장수의 비결.
사람은 자신의 몸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한다.
그렇게만 해도 육신의 병고가 훨씬 줄어들고,
육체 또한 천천히 늙어 수명을
길게 연장할 수 있다.
- 김의정의《마음에서 부는 바람》중에서 -
* 옛날에는 적게 먹어서 병이 났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납니다.
옛날에는 너무 많이 움직여서 골병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안 움직여서 군살이 가득합니다.
2010년 올해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도원의아침편지에서 퍼온글입니다.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잠드는 새벽 1시까지
쉬임없이 움직이고 커피 한잔 미실 시간 없어
식어버린커피가
창틀에도, 화징실 앞 난간에도
내 것 처럼 보이는 종이컵들.....
화장실 갈 시간이 부족해 방광염이 왔고
굶다 한꺼번에 많이 먹어 위 하수증이 왔어요.
그래도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내려놓으십시요...
홍순도님의 댓글
홍순도 작성일알면서도 그냥 먹게되네요. 고양이도 몸이 안좋으면 굶는다고 하던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