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를 대신하여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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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호석 작성일2009.09.29 조회3,125회 댓글2건본문
9.29(화), 육군제1군단장(중장 황중선)으로부터 군법당지원을 통한 신앙전력화에 공헌하였다는 뜻의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대불련이 받았어야 하는 것을 제가 대신해서 받게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이지복 총장님이 멀리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군포교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고, 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시고 애써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군포교지원단장
대불련이 받았어야 하는 것을 제가 대신해서 받게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이지복 총장님이 멀리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 군포교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있고, 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시고 애써주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군포교지원단장
댓글목록
이지복님의 댓글
이지복 작성일
스님 여섯 분, 포교사 일고여덟 분이 불교인사 전부이고, 개신교측은 50~60명 이상이었습니다. 현실은 아직 멀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이제 시작은 한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라지만 나머지 반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박호석 단장님, 대불련총동문회 군포교지원단 모두 축하합니다.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원력이란 때가 되면 저절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그동안의 공덕이 쌓여 나타나는 결과임을 알았습니다. 30년을 변함없이 논산 훈련병 수천명의 수계식에 단주와 공양물을 준비한 삼보어머니회합창단 회장을 맡아 보살행을 실천하신분이 박호석선배님 사모님이 셨다는 사실을 수계식 끝나고 사석에서 누군가가 말씀하셨습니다. 한사람의 원력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청봉스님 법문처럼, 회장님 말씀처럼 집중해서 원력을 가지고 행하면 이루어 집니다.
이번에는 안산에서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모두의 기운을 모우면 할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을 통해서 그걸 배웠습니다.
박호석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