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2일남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한분은 사퇴했습니다.
며칠동안 많은 분들과 소통 했습니다.
정말 아무 말 없이 회장 선거를 끝내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보 단일화 되었다는데 사실이냐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2월 13일 후보자 4명이
(홍경희후보 불참,4명 후보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의견표명)
모여서 단일화 하는게 좋겠다고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이 때 각 후보들이 동문회 발전에 대한  논의한 사항에 대해서
어느정도 의견 일치를 보았지만 
그것에 대한 후속 조치가 없으며
진전 된 것이 아직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예의를 갖추고 문자를 보내거나,
댓글을 써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리 사퇴하지 않겠습니다.
선거인단에 대해서(누가 어덯게 투표하는지)
선거 관리 위원회의 공식입장을 밝혀주세요.
*선거 관리위원회 이외는 댓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