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삼 상임고문 11월 19일 ‘3·1운동과 불교’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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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9.11.18 조회3,158회 댓글1건본문
동문회 상임고문이며 만해연구소장 겸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인 전보삼 전임 회장이 11월 19일 오후 2시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소장 박충순 백석대 교수)가 주최하는 ‘제9회 정기학술대회’에서 ‘3·1운동과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될 논문은 ‘3·1운동과 종교의 역할’ (김도형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3·1운동과 기독교의 역할’ ( 주도홍 백석대 교수), ‘3·1운동과 천도교 역할’ (임형진 경기대 교수) 등이다.
장소: 천안시 안서동 115번지 백석대학교 학술정보관(도서관) 6층
전화: 041) 550-0820-1 (유관순연구소 - 본부동 919호)
이날 발표될 논문은 ‘3·1운동과 종교의 역할’ (김도형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선임연구위원), ‘3·1운동과 기독교의 역할’ ( 주도홍 백석대 교수), ‘3·1운동과 천도교 역할’ (임형진 경기대 교수) 등이다.
장소: 천안시 안서동 115번지 백석대학교 학술정보관(도서관) 6층
전화: 041) 550-0820-1 (유관순연구소 - 본부동 919호)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남한산성순례 때 전문가로써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시는 걸 들은바 있습니다.
그때 모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