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장학금 1차 모금 현황과 2차 모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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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불련장학지원단 작성일2010.09.01 조회2,527회 댓글12건본문
- 1차모금 현황
월주큰스님: 2,000만원 지관큰스님: 500만원
오현무산 큰스님:3,000만원 혜총큰스님: 1,000만원
정우큰스님: 2,000만원 홍파큰스님: 1,000만원
전창열고문님: 1,000만원 이순규(전남지부)이사님:500만원
윤제철감사님: 500만원
해운스님: 500만원 윤월큰스님(동문): 500만원
원유자부회장: 100만원 최은희(부산지부)동문: 360만원
전가섭(고3) : 50만원 전가경(대불련재학생):50만원
강선중(동문가족)10만원 강손주: 500만원
공명숙: 500만원 정용학: 500만원
조득환: 500만원 명경미: 300만원
전명철: 300만원 홍순도: 100만원
김배향: 100만원 송해숙: 100만원
장영미: 100만원 백미현: 60만원
김성림 조계종신도회수석부회장님: 1,000만원
명호근 대불련총동문회회장님: 2,000만원
대한불교진흥원: 2,000만원
계: 2억1천일백30만원
- 머리 숙여 합장 올립니다. 씨앗은 싹이 트기 마련입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은 위해 크게 보시하신 큰 스님들과 선배님 동문님들의 발원이 세세생생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지금 우리들 가까이 계십니다. 시작이라 생각하며 수행보다 더한 고행이라 할 지라도 전진 또 전진입니다. 대불련(동)은 영원합니다.
- 장학금은 멈출 수 없는 보시행입니다. 대불동회는 삶을 회향하는곳이며 다음생을 준비하는 구도의 장입니다. 2차 모금을 말하지 않아도 이미 동참하신 분들이 계시고 아주 적은 금액도 상관 없습니다. 살아가는 모습은 모두 다르고 형편도 모두 다릅니다. 도움을 주는 분들이 계시면 받는분들도 기쁘게 편하게 받을 수 있는게 대불동의 문화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적은 정성이라도 동참을 호소합니다.
- 1차 모금 이후 접수된 동문들의 모금을 답글로 올리며 많은 분들이 완납하셨으나 약정 후 일부 미납도 있음을 알립니다.
댓글목록
한양수님의 댓글
한양수 작성일100만원 보시합니다.
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작성일100만원보시합니다.
강서경님의 댓글
강서경 작성일100만원보시합니다.
53명찰순례법회님의 댓글
53명찰순례법회 작성일100만원보시합니다.
경북대한마음회님의 댓글
경북대한마음회 작성일20만원보시합니다.
정용학님의 댓글
정용학 작성일100만원 입금합니다.
전명철님의 댓글
전명철 작성일100만원입금합니다.
공명숙님의 댓글
공명숙 작성일100만원입금합니다.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 작성일
500만원보시합니다.
수원시일월초등학교장선생님이십니다.
비구니스님의 박사과정 3년학비전액을 책임지시고
대구교대(인천교대출신)장학회에도
동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후학들을 위하는 일에동참하게 되어너무 행복해 하시는
교장선생님!!
강손주가 혼날 각오로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좋은일은 향기처럼 퍼지거던요.
대구교대바라밀회님의 댓글
대구교대바라밀회 작성일
20만원보시합니다.
대구경북지부 대불련장학금지급이
대구교대 후배에게 돌아갔다는소식을 듣고
각 학교 동문들이 순식간에 모였는데
34명이 모였습니다. 매월 1만원씩 평생회비
재학생 장학금과 활동비 지원
동문회도 없던 지회에서
장학회부터 먼저 생겼습니다.
명호근회장님이 추진하신
장학지원활동의 쾌거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은 우리들의 희망이기 때문이죠.
박홍우님의 댓글
박홍우 작성일100만원 입금했습니다.
dzolevdyvi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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