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교지원단 기념법회 결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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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포교지원단 작성일2011.07.18 조회3,601회 댓글5건본문
참석한 가운데 원만히 회향하였기에 다음과 같이 법회 결과를 공지드립니다.
다 음
1. 일 시 : 불기 2555(2011)년 7월 17일 (일) 10시~3시
2. 장 소 : 육군 제11보급대대 안국사 법당
3. 참석자 : 대불련 총동문회 동문 43명, 내빈 17명, 국군장병 80여명 등 총 140여명 참석
4. 진행 내용
- 군포교지원단 2년간 활동 보고
-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초청법문
- 유공자 포상(감사패, 표창장) 수여
- 호국영령 봉안소 참배 및 위령기도
- 백마사단 수색대대 법당(영축사) 신축불사 현장 방문 등
* 군종교구장 자광스님께서 특별보시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5. 유공자 표창
- 군종특별교구장 감사패 수여 : 한양수, 김대림, 정진경, 홍경희, 김양희 동문
- 군종특별교구장 표창장 수여 : 제11보급대대 변창식 상사
- 총동문회장 감사패 수여 : 1사단 12연대 마정대대(충의호국사) 군포교지원팀
'호국사사랑회'
6. 참석자 명단
<대불련총동문회 동문> 참석순 - 직책 생략
명호근. 윤제철, 박호석, 강손주, 이진숙, 허미숙, 전명철, 백미현, 김배향,
유선재, 이옥희, 전주환, 정진경, 김양희, 임순희, 김중태, 한기성, 홍순도,
허재순, 임인택, 임미아. 김대림, 최승태, 원유자, 이학종, 이병완, 정재용,
윤옥경, 강서경, 장영미, 이수경, 김연숙, 김금녀, 박호창, 조의행, 김윤권,
전창열, 조용길, 민정구, 이자옥, 황귀철, 김명은, 박호석 단장님 사모님
노향미, 한인자
<군종특별교구>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1군단군종참모 이정우 법사, 황상철 팀장, 노병완 팀장, <대한불교삼보회> 송명환 이사장, 김성진 이사 <심택사> 이정례, 이순선, 노옥순 <군포교지원단 호국사사랑회> 이원굉, 여한균, 정은효, 장성숙, 정동규, 정윤희, 한희경,이인숙 노옥순 <제11보급대대> 신정아 중대장, 변창식 상사 외 장병 80여명
< 후원해 주신분 >
군종교구장 자광스님 100만원
명호근 총재님 수박 10통 (30만원상당)
박호석 전단장님 국수 공양
유선재 단장님 행사 준비물 (10만원 상당)
이진숙 동문님 10만원 (과일 보시)
강손주 사무차장 야채,부식일체(10만원상당)
허미숙 재정부위원장 5만원
< 지 출 >
행사 준비물(떡,과일,현수막,상패 등) 385,000원
7. 감사 드리며
이번 법회를 위해 동참하여 주신 명호근 총재님, 윤제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동문님들과
특히 공양 준비 및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선후배 동문 및 봉사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양물을 보시해 주신 동문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군포교지원단은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부대 군법당을
찾아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는 군포교지원 활동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2011. 7. 18
대불련총동문회 군포교지원단장 유선재 합장
댓글목록
이문수님의 댓글
이문수 작성일
참석한 장병입니다.
홈페이지를 들어 와 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감동이었습니다.
조득환님의 댓글
조득환 작성일본부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미력하나마 뜻을 받들어 청년불교와 미래 한국불교를 위해 수행하여 부처님 전에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 불 법 승
윤제철님의 댓글
윤제철 작성일
군포교지원단에서 큰 불사를 하고 계십니다. 창설된지 2년만에 탄탄한 법사진을 갖추고, 국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호국불교의 이념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색대대 깡통법당도 이제 머지 않아 여법한 포교의 전당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이 같은 불사를 이끌어주신 박호석 법사, 유선재 단장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법회가 원만히 봉행되도록 힘써 주신 제11보급대대 간부들과 장병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어제 법회에 참석해 주신 동문들과 불자님, 총동문회와 군포교지원단과 법당불사에 성원해 주신 여러 어른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제 점심공양에 수고를 많이 해주신 동문님들, 호국사사랑회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수원교육청 중등과장(장학관),과천보살님,강남에 사시는 젊은 사장님,중곡동 병원장님 모두 3000배를 밥먹듯 하시고 수익금액의 50%를 보시하시면서도 더 못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어제 인연이 되어 안국사를 찾았습니다.
대불련 활동에 대해서 입 아프게 설명하는것 보다는 어제 법회에 한번 동참하는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아 권했지만 조금은 염려가 되었습니다. 워낙 신심이 깊으신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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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동문회가 이런 활동을 하는줄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안국사 천도제를 혼자 지내드리고 싶다(강남젊은보살)
앞으로 행사에 기능하면 참석하고 대불 이사로 참여하고싶다."
"자광스님말씀: 이정도의 활동과 행사는 대불동문회 차원이 아니라 조계종단과 군포교지원단에서 나서야 할정도다 내년에는 용산에서 크게 행사를 준비해야겠다."
대불동의 위상을 높여 주셨습니다.
박호석선배님 사모님 너무 고생 시키셨어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선재단장님! 대불동에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지금의 현실을 만드셨습니다.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치마입으시고 허드레일 하셔서 누군지 몰라 뵈었습니다.
태어나고 그렇게 달고 큰 수박 처음 봤습니다.
명호근 총재님의 큰 수박 보시 덕분에 수박 살 돈으로
간담회 공양준비를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군포교 법사 활동까지 하시는 우리들의 윤제철 회장님!
그 외 군포교법사님과 참석해 주신 동문,보살님!!
모두 모두 부처님 가피 가득 하실것입니다.
우리 후배들은
그 져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byon1006님의 댓글
byon1006 작성일
삼보에 귀의하옵고
충성! 육군 제11보급대대 호국기도도량 안국사의 변창식상사(일여)입니다.
늦었지만 큰 행사를 저희법당에서 봉행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불자장병과 더불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변하지 않는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모든장병들이 단 일각이라도 성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행하도록 소임에 충실하겠습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상사 변창식(일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