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나
말없이 굳은일만(법륜사여름대회때 부침개 붙이고 쓰레기등 뒷치다꺼리 다 하셨어요.))하시더니
젊은 후배들이랑
회의자료를 파워포인트로 작성해
간소화 시키시더니
회장님을 도와
전국지부장회의를 주도해
명실상부 대불련을 전국규모로 확대하시더니
만해마을 여름대회를 법주사 대회 이후
가장 성황리에 치루시고
사단법인 대불 마무리까지 하셨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강원지부와 전국지부장단에서 열심히 하실거죠.
고생한 보람이 있어
대불동에서
제2의 최승태가 나올겁나다.
감사의 합장 올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한마음으로 몸과 마음 낮추시고 일 하신 것 저희들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정말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보고 도망가는사람 ,관망하는 사람,
발만 담그고 일은 하지도 않으며 하는체하는 사람 ,
말로는 한다하고 하지않는사람,
일도 하지않으면서 딴지거는 사람,
회비도 내지않으면서 회원자격운운 하는사람......
사람이 많으면 일도 말도 많은법....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게...
고생...
술 한잔으로 뭐 풀지...

최승태회장 수고가 많으셨소. 개인사업하시랴, 강원지부동문회맡아 수고하시랴, 정신없이 수고 참 많이도하셨소.

80년대의 기수로 큰 역할 하셧습니다. 법인설림진행을 마무리 하여 결실을 맺었고 강원지부에서 추진한 대불동 동문대회 40주년 이후 가장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한 살이라도 많은 선배(?)로서 힘이 되어주지 못한 점 용서하구려..한 발자국 더 나아가 원력을 가지고 있던 신문발행과 지부장들의 기수가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그 자리에서 힘차게 정진하시고 원력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승태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앞으로 더욱더 부처님 시봉 밝은 날과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 불 법 슬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고민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프지않고 크는 아이는 없으니 앞으로 모든 사업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

한 번 추진하면 끝까지 업무를 추진하는 모습 참 대단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발판삼아 다음엔 더 큰일을 하리라 믿고요, 강원지부의 발전과 사업 일익번창 기원합니다. 그간 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