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묵스님(대불련)이 옮긴 '상윳따 니까야' 출간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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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태 작성일2009.11.18 조회3,201회 댓글2건본문
각묵스님이 옮긴 『상윳따 니까야』(1/2/3/4/5/6/)의 특징
1. 부처님의 최초기 가르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빠알리 경장(니까야)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하는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 주제별로 모은 경들) 를 모두 한글로 완역한 책입니다.
2. 『상윳따 니까야』는 부처님이 남기신 가르침을 주제별로 모아서 결집한 것입니다. 『상윳따 니까야』는 그 주제에 따라 「천신 상윳따」(S1)부터 「진리 상윳따」(S56)까지 전체 56개의 상윳따(주제모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전체를 모두 6권으로 옮긴 것입니다.
3.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방대한 분량의 주해를 달았습니다.(전체 3500개 이상, 각권 평균 600개 정도) 주해는 대부분 『상윳따 니까야 주석서』(SA)를 참조하여서 상좌부의 전통견해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4. 『상윳따 니까야』이해를 돕고 각 상윳따(주제모음)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경들을 소개하기 위해서 각권에 60쪽에 달하는 각권의 해제들을 달았습니다. 이 해제는 초기불교를 이해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이 해제들을 다듬어서 내년에 500쪽에 달하는 초기불교 길라잡이(가제)라는 초기불교 입문서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5. 이번에 출간한『상윳따 니까야』 전6권은 역자(각묵 스님)가 2006년 1월에『디가 니까야』(1/2/3)를 완역 출간한지 4년만에 심혈을 기울여서 완역을한 빠알리 삼장의 본격적인 번역서입니다.
6. 이번에 『상윳따 니까야』를 완역함으로 해서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지난 2006년 1월에 완역한 『디가 니까야』와 2006~2007년에 대림 스님이 전6권으로 번역한『앙굿따라 니까야』에 이어 모두 3개의 니까야를 완역하게 되었습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내년(2010) 5월에 『맛지마 니까야』를 전3권으로 번역출간하기 위해서 대림 스님이 지금 번역작업을 마무리중입니다. 이렇게 하여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2010년 초반까지 4부 니까야를 모두 완역할 계획입니다.
1. 부처님의 최초기 가르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빠알리 경장(니까야)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하는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 주제별로 모은 경들) 를 모두 한글로 완역한 책입니다.
2. 『상윳따 니까야』는 부처님이 남기신 가르침을 주제별로 모아서 결집한 것입니다. 『상윳따 니까야』는 그 주제에 따라 「천신 상윳따」(S1)부터 「진리 상윳따」(S56)까지 전체 56개의 상윳따(주제모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전체를 모두 6권으로 옮긴 것입니다.
3.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방대한 분량의 주해를 달았습니다.(전체 3500개 이상, 각권 평균 600개 정도) 주해는 대부분 『상윳따 니까야 주석서』(SA)를 참조하여서 상좌부의 전통견해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4. 『상윳따 니까야』이해를 돕고 각 상윳따(주제모음)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경들을 소개하기 위해서 각권에 60쪽에 달하는 각권의 해제들을 달았습니다. 이 해제는 초기불교를 이해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이 해제들을 다듬어서 내년에 500쪽에 달하는 초기불교 길라잡이(가제)라는 초기불교 입문서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5. 이번에 출간한『상윳따 니까야』 전6권은 역자(각묵 스님)가 2006년 1월에『디가 니까야』(1/2/3)를 완역 출간한지 4년만에 심혈을 기울여서 완역을한 빠알리 삼장의 본격적인 번역서입니다.
6. 이번에 『상윳따 니까야』를 완역함으로 해서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지난 2006년 1월에 완역한 『디가 니까야』와 2006~2007년에 대림 스님이 전6권으로 번역한『앙굿따라 니까야』에 이어 모두 3개의 니까야를 완역하게 되었습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내년(2010) 5월에 『맛지마 니까야』를 전3권으로 번역출간하기 위해서 대림 스님이 지금 번역작업을 마무리중입니다. 이렇게 하여 초기불전연구원에서는 2010년 초반까지 4부 니까야를 모두 완역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지난 대불동 열린법회(11.15)때 김재성교수님의
초기불교 강의는 제게 막혀던 심장을 뚫는
느낌이었습니다.
신화 또는 구전 되어진
신비한 설화쯤으로 생각했던
경전의 말씀들이 요즘은
피부로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모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열린법회 <김재성>교수님 법문
지금 껏 들어본적 없는 훌륜한 법문이 었습니다.
가까이 인연있는 분께 동참을 권하고 있습니다
김준태님의 댓글
김준태 작성일인터넷 '초기불전연구원' 검색하시면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