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오타가있어도 일부러고치지않어스나 영문Low는Law로수정함니다 Low는기운없는 무기력한의뜻이라수정하고 Law는 법이니 즉법애있어서이공동된상식임니다

김윤권 선배님! 이렇게 간곡하고 상세한 글 올려 주시니 그 동안 무심했던 저희들이 부끄럽습니다.

쌍용위드를 통한 보험가입이 인터넷 가입만큼 보험료도 저렴하다니 무조건 쌍용위드를 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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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권 선배님! 그리고 이 사업을 주관하는 동문회 간부님들! 너무 수고가 많고 감사합니다.

김 연  호  홍  경  희 두후배동문과 김 윤  권상임고문의글잘읽어소  나또한대불련동문회를창립한상임고문으로써그동안15년이상을돌보지못것에대하여 모든 대불련총동문회 회원모두애게머리숙여사과와 참회의글을쓰고싶은심정은 하늘끋까지닿고싶은심정이나 79세이나 80년전두환신군부가잃으긴 10.27법난애연루되여 모진고문과 전기고문받으후유증으로나이육채연령은10년이많은90이라오다만 나는귀신찹는해병출신을이라 태산도움직일쑤있는 심년으로살뿐지금도 精神年令은40_50이요 후배동문이요 힘을모웁시다그리고 다까치 약진합시다 할수있는거하는것은별것이않이요 우리는 할수업느것하는능력자임니다 우선지금까지의무사않일한 나태한생각부터버리시요 사고의전한 성치감의보람으느끼시요 돌진 돌진 무엇이무섭음니가 우리는힘만합하면할수업는것하나도없오 끄으로 홍 경희가말한바와가지 속쉬원하개빨긴것은발기쉬요 또마직막으로 김  윤  권상이고문애게한마디말하개소
그동안 많이힘드렀다는것잘알고잇오 수고가많어소 나가진겄업고
능력업는승려이지만 대불련을창립한 초심으로돌아가 내가할수잇는 망설이않이하고힘것돕개오  사람은누구나 법대애서말하는귀가압을 신의 성실의원측 또 COMMON SENSE IN LOW(법에있어서의공동된상식) 내실부터다칩시다 우리는반드시성사할것시요
 김 윤 권 김 연  호  홍 경 희 고맙슴니다 SO LONG

나무대자대비관세음보살! 존경하는 김윤권 큰형님 감사합니다. 대불련을 50여 년 간 지켜주심 만으로도 그 은혜가 한량없으시온데 우리의 현실에 걱정도 끝이 없으시니 무사에지친저희들로서는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우째 지금까지 사무실 법당하나도 제대로 해결이 안되고 있다는 현실 꼭 한국불교의 축소판을 보는 듯 합니다. 이미 그 좋은 해결 방법을 명호근 보살님께서 내놓았는데도 그 쉬운 실천이 안되고 있다는 점, 통탄할일입니다. 저는 작년에 우리 애들 두놈 차 대불동에 보험들었습니다. 왜 저 같은 사람이 5백명 안된다는 말씀입니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대불련동문 2십만을 응집시킬 수 있는 활동이없다는 점입니다. 있다해도 시대변화를 읽을 줄 모르는 구태의연한 낡은 행사밖에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사람들 참 약고도 분명합니다. 우리가 이시대에 이슈가 되는 불교행사를 주도하면서 돈이 필요하다면 알게모르게 돈보내줍니다. 대신 사용처와 결산이 투명해야지요. 돈은 많은세상입니다. 조직의 결속을 보이고 이 세상이 불교에 요구하는 일에 적극성만 보이면 돈은 해결됩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아무의식도 없는 행사에만 취중하면서 하는 호소는 구걸에 불과합니다. 좋은 행사를 해 나가면서 사무실 법당 등 제반 문제도 자연스레 풀리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큰 형님의 호소에 너무도 미온적이고 무기력한 난필을 용서하십시오. 제천에서 구제역 방역에 진을 빼고 있는 김연호합장.     

이 사업이 재작년부터 있었지만 잘 시행되지 않았음은 물론 누군가 책임지고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점.관리를 했다하드라도 결과에 대한 홍보의 부재...집행부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마져도 시행이 되지 않을시에는 보증금을 까야하는 상황은 불 보듯이 뻔 한 일입니다.
늘 이런 식으로 돈 다 까먹었다는 말 저는 8년동안 귀가 아프게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저는 운영위원회의 한사람으로 11월말 이유를 설명하고 분명한 제안을 했으나 12월 운영위원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결정되어 시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즈음에는 그동안 활동한 분들의 경과 보고와 함꼐 이글이 올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와중에 제 보험이 재작년에 이어 지난 12월에도 스카이에서 계승되었지만 그것에 대해 그 누구도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늘 그렇듯이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모쪼록 대 선배님께서 원력을 내셨으니 과정과 결과에 ..돈보다 열정에 라도 환희심을 낼 수 있어 원만하게 회향되시길 그래서 시작도 중간도 끝도 좋은 불사되시길 기원합니다.  _()_

김윤권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당없이 지낸 2년과 우리법당을 가지고 보낸 2년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전 활동한지 4년 밖에 안되었음) 김윤권선배님 울분을 토로하셨죠. 선학원.조계사에서도 법회를 시도 했지만 사찰 행사가 있으면 법회를 보다가도 내줘야하고 우리일정이 아닌 대여 사찰 일정에 맞추다 보니 결국 실패했다는 말씀을 하시며 <내방동열린법당> 개원시 말없는 눈물을 흘리셨다 했습니다. 법당없는 2년은 회의 도중에 식당이 문을 닫으며 회의 하다말고 가까운 호프집으로 옮겨야 했으며 여러 사람이 모일 장소가 없고 지방에서 올라와도 갈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공간이 생긴이후는 달랐습니다. 새벽 2시까지 회의를 하다말고 지치면 잠도 잘 수 있습니다.(80년대 학번 모임시)시낭송회도 하고 매월 법회도 보고 특히 제주에서 올라오시는 동문들은 대부분 거쳐 가십니다.그외 기타 등등...... 지난 2년은 위드쌍용의 보시로, 앞으로는 우리가 가입하는 보험으로 운영가능합니다. 우리돈 들지않고 우리공간이 생기는데 왜 망설입니까?
보험 갈아타기가 가징 어려운 곳이 교사 집단입니다. 위드쌍용에서 취급하지 않는 유일한 보험이 에듀카입니다. 보험료가 교사들 상대로 아주 저렴합니다. 하지만 참으로 고맙게도 <30년만에 처음만난 대구교대 바라밀 선,후배께 진심으로 권했더니 고생한다며 3명(개인사정)인 동문제외하고 참석 전원 10분이 모두 바꿔서 가입해 주셨습니다.
<방학동안 자동차 보험 15대, CMS 5명>어렵지 않게 확보 했습니다. 올 한해 20대가 목표였는데 훨씬 상향 할것 같습니다.
전 정말 보잘것 없는 초등교사에 불과하고 대불동 활동도 겨우4년인 초보에 해당됩니다. 그런 저도 했습니다.동문님등 한번 해 보십시오. 부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진심으로 ,내 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