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명찰 전등사 순례법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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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손주 작성일2011.03.06 조회3,339회 댓글0건본문
고려말 목은 이색 선생님의 전등사를 노래한 시을 올립니다.
나막신 고쳐신고 산에 오르니 맑은 흥 절로나고
전등사 노스님 나와 함게 가시네.
창 틈으로 보니 먼 산 하늘에 맞닿아 있고
누 아래 부는 긴 바람에 바다 물결 출렁이네.
먼 옛날 오태사의 일은 까마득한데
구름과 연기는 삼랑성에 아득하네
정화공주의 원당 누가 다시 고쳐 세울는지
벽기에 쌓인 먼지 나그네 마음 상하게 하네
---------- 참석자 명단 -----------
한양수,조경옥,김윤권,송진아,신호철,전창열,윤제철,이정순,이자옥남현경,정경숙,박기갑,어순아,홍성복,강손주,장영미,김배향,박현순,최미선,심상희,김남수,하금성,한인자,박경록,정휘향,정수영,박순미,이진숙,강서경,김금녀,정정림,
전등사 합류: 이보영,최경숙,원유자,전옥련,임인택,손권찬,김영숙,박원지,이영치,김중태,임순희외1명 계 43명
--------- 수입 ---------
- 서울출발:31명*30,000=930,000+전창열선배20,000보시=950,000
- 전등사합류:12명*10,000=120,000
- 계: 1070,000원
- 윤월스님(상임고문): 떡 100,000원
- 이용부(상임고문) : 책50권,보도자료21부
- 이진숙교장님: 사과및 견과류봉지50개
- 손권찬 : 제과빵 보시
---------지출 ----------
- 차량비: 450,000원
- 공양비: 250,000원
- 생수 : 30,000원
- 김밥 : 90,000원
-지출계: 820,000원
-잔액: 250,000원
총잔액: 이월금:497,100원+250,000원= 747,100원
언제나 동참해 주시고 보시해 주신 윤월큰스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밤새 준비해서 모두의 갈증을 해소해 주신 이진숙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용부 상임고문님께서 책을 보내주셔서 참석하신동문님께
잘전해 드렸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손권찬 조직위원장님사모님께서 직접 만드는 제과빵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보시 하신분들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5월에 송광사는 신록과 아카시아 향기보다 더한 법정스님의 향기가 우리들을 기다립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나막신 고쳐신고 산에 오르니 맑은 흥 절로나고
전등사 노스님 나와 함게 가시네.
창 틈으로 보니 먼 산 하늘에 맞닿아 있고
누 아래 부는 긴 바람에 바다 물결 출렁이네.
먼 옛날 오태사의 일은 까마득한데
구름과 연기는 삼랑성에 아득하네
정화공주의 원당 누가 다시 고쳐 세울는지
벽기에 쌓인 먼지 나그네 마음 상하게 하네
---------- 참석자 명단 -----------
한양수,조경옥,김윤권,송진아,신호철,전창열,윤제철,이정순,이자옥남현경,정경숙,박기갑,어순아,홍성복,강손주,장영미,김배향,박현순,최미선,심상희,김남수,하금성,한인자,박경록,정휘향,정수영,박순미,이진숙,강서경,김금녀,정정림,
전등사 합류: 이보영,최경숙,원유자,전옥련,임인택,손권찬,김영숙,박원지,이영치,김중태,임순희외1명 계 43명
--------- 수입 ---------
- 서울출발:31명*30,000=930,000+전창열선배20,000보시=950,000
- 전등사합류:12명*10,000=120,000
- 계: 1070,000원
- 윤월스님(상임고문): 떡 100,000원
- 이용부(상임고문) : 책50권,보도자료21부
- 이진숙교장님: 사과및 견과류봉지50개
- 손권찬 : 제과빵 보시
---------지출 ----------
- 차량비: 450,000원
- 공양비: 250,000원
- 생수 : 30,000원
- 김밥 : 90,000원
-지출계: 820,000원
-잔액: 250,000원
총잔액: 이월금:497,100원+250,000원= 747,100원
언제나 동참해 주시고 보시해 주신 윤월큰스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밤새 준비해서 모두의 갈증을 해소해 주신 이진숙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용부 상임고문님께서 책을 보내주셔서 참석하신동문님께
잘전해 드렸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손권찬 조직위원장님사모님께서 직접 만드는 제과빵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보시 하신분들께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5월에 송광사는 신록과 아카시아 향기보다 더한 법정스님의 향기가 우리들을 기다립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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