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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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호석 작성일2009.12.21 조회3,066회 댓글2건본문
대불련 동문회가, 지성 불자가 꼭 나서야만 하는 군포교지원 사업이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올해 괄목할만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지원법당(부대)도 20여개로 확대되고, 연간 예산규모도 1억원이 훨씬 넘는 큰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이 커지는 만큼 우리의 참여와 지원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최근, 어렵게 지어놓은 법당이 있음에도 법사가 없어서 문을 닫은 곳을 서부전선에만 3군데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중부전선 어느 법당은 문을 닫은지가 오래되어 사용을 않으니, 부대장이 상급부대 법사의 허락을 받고 법당을 일반용도로 전용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방으로 들어갈 수록 심각합니다.
외도들은 중대 단위로 교회를 짓고 민간목사를 투입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뭄에 콩나듯 있는 법당조차 폐쇄를 해야하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 조금이라도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는 불자가 아니고, 또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대불련 동문이 아닙니다.
동문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나서십시요.
한 법당을 새로 열려면 한달에 4명의 법사가 필요합니다.
지금, 장병들에게 찬불가를 지도하고 위문공연을 하는 전문인력을 찾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설법이 아니고 법회시간에 사병들하고 간식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도 법회가 됩니다.
부대까지 가는 교통비와 사병 간식은 예산에서 지급하니 경제적인 부담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한달에 1주(1회)이상 한 법당을 맡아서 꾸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연락(댓글, 문자, 전화)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을 기원합니다.
군포교지원단(박호석,010-5055-2079)
내년에는 지원법당(부대)도 20여개로 확대되고, 연간 예산규모도 1억원이 훨씬 넘는 큰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이 커지는 만큼 우리의 참여와 지원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최근, 어렵게 지어놓은 법당이 있음에도 법사가 없어서 문을 닫은 곳을 서부전선에만 3군데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중부전선 어느 법당은 문을 닫은지가 오래되어 사용을 않으니, 부대장이 상급부대 법사의 허락을 받고 법당을 일반용도로 전용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방으로 들어갈 수록 심각합니다.
외도들은 중대 단위로 교회를 짓고 민간목사를 투입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뭄에 콩나듯 있는 법당조차 폐쇄를 해야하는 참담한 현실을 보고, 조금이라도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는 불자가 아니고, 또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대불련 동문이 아닙니다.
동문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나서십시요.
한 법당을 새로 열려면 한달에 4명의 법사가 필요합니다.
지금, 장병들에게 찬불가를 지도하고 위문공연을 하는 전문인력을 찾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설법이 아니고 법회시간에 사병들하고 간식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도 법회가 됩니다.
부대까지 가는 교통비와 사병 간식은 예산에서 지급하니 경제적인 부담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한달에 1주(1회)이상 한 법당을 맡아서 꾸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연락(댓글, 문자, 전화)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송구영신을 기원합니다.
군포교지원단(박호석,010-5055-2079)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박호석 선배님 화이팅!
군지원포교단 화이팅!
대불동문회 화이팅!
선배님의 원력으로
본부뿐만 아니라 강원지부,경북지부에서도
군 법사단이 조직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불련 대학생 참여방안도
강구해 보겠습니다.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오늘 불교인재원 송년회에서 군법회에 관심이 많으신 거사님 보살님을 뵙게 되었고 우리의 활동도 소개하였습니다..이 밥풀댁 소임 한번 해보겟습니다.._()_ 참! 나 또 일 저질렀으니 워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