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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각 작성일2012.04.27 조회3,2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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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빛과 에너지의 복합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복이 빛과 에너지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면 볼 수 있지요.

한 사람의 빛이 얼마나 밝고 그를 보호하고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요.

이것을 보는 것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이지요.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만요.

아인슈타인이 과학적으로 밝혀 놓은 에너지의 계산 공식은 이과 공부한 사람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에너지는 질량 * 빛의 속도의 제곱이라는 것을 요.

가령 예를 들어서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 KM 를 갑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약 38만 몇몇 KM 가 되지요.

빛이 1초에 거의 지구에서 달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힘(에너지)로 계산하면 1g의 질량(즉 10원짜리 동전 한개의 무게)에다가 빛의 제곱이니까 900억만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1억 마력 정도 됩니다. 자동차가 평균 300마력이라는 점에서 볼 때, 어마어마한 에너지이지요. 동전 한개에다가 빛의 제곱의 힘을 가미했을 때는 우리나라의 서울을 완벽하게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정한개의 힘보다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힘을 자신이 스스로 잘 알고 부지런히 닦고 또 닦아야 발현됩니다.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다 개발을 한다면 무한대의 힘을 발휘할 수가 있겠지요. 이 허공의 힘도 지배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니겠어요?

그러나 워낙 무지하고 어리석다 보니까 또 무명속에서 헤메이다 보니까 자신의 그러한 위대한 에너지를 자신이 스스로 점점 사용하지 못하게 해왔고 또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미래에도 그렇게 할 것이 아닙니까? 그로인해 그 힘은 계속해서 약해져서 끝내는 갈대보다도 더 약해져 살짝만 건드려도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주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이 우리 자신의 마음이고 그 위대한 마음을 얼마든지 퍼서 쓸 수있는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지함으로 인해 그 자격을 점점 상실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첫째 행복해야하고 둘째 잘살아야 하고 셋째 건강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다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복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그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렇다면 복에 대해서 말하지 말고 복 닦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팔자 소관대로 살아가야 할 것이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세가지를 위해서 노력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 복을 어떻게 닦으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겠는가가 또한 문제 이겠지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간단하고도 가장쉬운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복을 받는 것으로는 누구에게나 효도를 말하지요! 물론 효도가 아닙니다. 효도 보다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고 또 활용용도도 더 우월한 것이 있지만 가장 낮은 단계에서 초발심이 되도록하기 위해서 효도를 권장하는 것이랍니다. 효도가 실지로 말할 수 없이 많은 복을 닦는 것에 또한 일조를 하지만요.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사이비가 없고 법 아닌 것이 없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사이비라고 말하는 그 자체도 곧 법이고 법이라고 말하는 그 자체도 법이며 그르다 옳다 나뿌다 좋다 라고하는 일체가 법이 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나는 모든 일에 부정을 하지 말고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설사 다른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더라도 나 자신 만은 긍정적인 말을 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가르칩니다.

무조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 합니다.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고요. 그리고 내가 생활하는 주변의 모든 것이 다 황금덩어리라고 말합니다. 그 황금덩어리를 자신이 케야지 그 누구도 케주지 못합니다. 켈수 있는 방법은 가르쳐 줄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실천하고 행동에 옳기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위에 존재하는 생명이든 무생명이든 사람이든 짐승이든 벌레이든 날짐승이든 아귀든 무엇이든 어떤 것에도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생각해 주고 위해주고 어루만져주고 아껴주고 내몸과 똑 같이 생각하여 아푸면 약을 주고 목마르면 물을 주고 배곱프면 밥을 주고 내가 죽을지라도 다른 존재는 살린다는 생각으로 대하라고 했지요. 그리고 실천하라고요. 또 중요한 것을 말해 줄테니까 반드시 노력하라고 했지요. 그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의 마음 속에 꼭꼭 숨겨 놓고 말하지 않는 것이 누구나 다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미운생각 증오하는 생각 원망하는 생각이랍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자신이 죽으라고 실천을 해서 닦아 놓은 복을 다 새나가도록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믿빠진 독에 물붙기식이 되버리는 것이지요. 내가 아무리 잘살려고 해도 써먹을 복이 없습니다. 행복하고자하나 나에게 힘이 되어줄 복이 없게되지요. 건강하고자 하나 나를 지켜줄 복이 없습니다. 아무리 공부하고자 하나공부하겠금 나를 도와주는 복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복이 없다면 되는 일이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닦아놓은 복이 있어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닦아놓은 복이 있어야 덕을 받을 수 있는 힘이 생겨나며 덕이 있어서 복덕이 되어야 부처님법을 만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에야 비로서 불경을 한자라도 읽을 생각이 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바로 생각하라 바로 보라 바른 말하라 바른행동하라 바른 생활 하라 그리고 정진하라 바르게 선정에 들라고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성불하세요! 살아 있을 때 성불하셔야 합니다.

깨달으세요!

살아 있을 때 깨달음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립니다.

이러한 생각 자체가 이미 자기자신을 죽이고 있는 것이지요.

무지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합니다.

이길 만이 누구든 진실로 자기자신 만을 위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성불을 위한 길이라면

모든 삶을 다 포기하더라도 그 길을 갈 것입니다.

무조건 성불하셔야 합니다. 자기자신 만을 위해서 성불하라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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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경희님의 댓글

홍경희 작성일

배선동법사님 !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장병들 졸 새도 없었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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