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및 사무국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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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제철 회장 작성일2011.06.02 조회3,694회 댓글3건본문
1. 수석부회장
김연호 (경상대 71, 교육위원장 겸임)
2. 부회장
이병완 (연세대 72)
이성균 (부경대 75, 부산지부 회장 당연직)
조득환 (경북대 74, 대구경북지부 회장 당연직)
박우형 (경상대 77, 경남지부 회장 당연직)
박건주 (전남대 74, 광주전남지부 회장 당연직)
소순근 (전북대 74, 전북지부 회장 당연직)
김창식 (제주교대 73, 제주지부 회장 당연직)
김면호 (충남대 76, 대전지부 회장 당연직)
최승태 (강원대 81, 강원지부 회장 당연직)
김동욱 (수원과학대 88, 경기지부 회장 당연직)
* 다음의 현 수석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재임명합니다.
김용기 (영남대 69) 백효흠 (경상대 70) 손동화 (영남대 71)
원유자 (수도여사대 71) 윤세원 (중앙대 72)
* 다음의 현부회장을 부회장으로 재임명합니다.
김선옥 (이화여대 70) 유정애 (동덕여대 71) 민경란 (충북대 71)
박도희 (대전대 71) 최 연 (중앙대 74) 권오운 (부경대 73)
김수진 (부산여대 74) 이종기 (서울대 75) 주영배 (부산대 74)
김희승 (전남대 74) 최성규 (서울산업대 74) 조래승 (충북대 77, 기획위원장 겸직)
홍종표 (동국대 80) 김관태 (성균관대 81) 홍희권 (경남대 81)
우인기 (강원대 81) 김상철 (제주대 82) 임영희 (전북대 83)
김혜원 (동남보건대 89) 문명희 (강원대 88)
3. 사무국
- 조직위원장 김철현 (동아대 84)
- 조직부위원장
김귀향 (대동간전 81, 부산지부 사무국장 당연직)
김옥란 (경상대 84, 경남지부 사무차장 당연직)
이수찬 (경북대 86, 대구경북지부 사무차장 당연직)
이영상 (전북대 80, 전북지부 사무국장 당연직)
신명환 (제주대 85, 제주지부 사무국장 당연직)
- 사무차장 조환기 (연세대 80)
이상 6월 1일 부
4. 유임사항
전임 회장으로부터 추대된 상임고문, 고문, 지도위원, 상임이사, 이사는 당연히 그 직책을 유지합니다.
댓글목록
이성균(부경대75)님의 댓글
이성균(부경대75) 작성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상기 인사 명단 동문은 본인 확인과 협의가 된 사항이겠지요?
앞으로는 이름 명단만 올라와 있는 동문회임원이 아닌, 진실로 동문회에 참여하는(참석과 회비납부) 동문회임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소리 없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회장님과 총장님의 보이지않은 추진력,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신 후
해결점을 찾아가시는 모습
성급한 제가
회장님께 문제 제기를 하면
언제나 저만치 앞서서 원인부터 찾아
실마리를 풀고 계셨어요.
지금 과도기라 힘들고 어렵지만
언젠가 겪어야 할 사항이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동문들의 외면에 몰래 눈물 흘리고
격려와 보이지않은 동문들의 보살행에 감동받으며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회장님의 눈믈겨운 고행길
총장님의 외로움
집행부의 가슴아픈 아타까움은
사랑과격려로 아껴주시는 동문이 있어
지금 이시기를 이겨 내고 있습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는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대불동의 무수리로
닦고 쓸고 치우고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김연호님의 댓글
김연호 작성일
소인이 우리 대불련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 등용 된데 대하여 한마디로 황공무지로서이다. 그러나 인정받은데 대하여 윤제철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多謝 多謝 할 뿐입니다. 동문회 활동 35여 년간 한일도 없이 잘난척만 수미산 만큼 했는데 이를 밉다하지 않으시고 어여삐 보아 주신 동문제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대불련 활동이 시작된 1972년 이후 지금까지 불교운동을 잠시도 쉬어본적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수입의 10프로는 반드시 불교운동에 바쳐왔습니다. 이젠 나이가 드는 것 만큼 수입도 줄어 불전 앞의 항아리가 자주 마르기는 합니다 만 능력을 다하여 우리 동문회의 사업에 참여 하도록 노력 하겼습니다. 허나 미리 염려가 쥐뿔도 손님이 없는게 현실이지만 24시간 동물병원을 비울 수가 없는 고약한 직업이라 우리 행사에 참여가 부진 할 것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제천에서 책임지고 있는 "우리는 선우"회의 일이 너무 많아 '대불련 동문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비젼을 떠올리기엔 한계가 있음도 이해를 구합니다. 하지만 "준 것은 영원히 남고 가진 것은 영원히 없어 진다는" 저의 철학대로 임하도록 백배 노력은 하겼습니다.
"대불련과 동문회가 살아야 한국불교가 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