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사단 독수리법당 - 부처님 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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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포교지원단 작성일2011.06.14 조회3,399회 댓글0건본문
백마사단 수색대대 독수리법당에 단정하게 모셔진 부처님과 불단입니다.
여기서 양철조 깡통같은 외벽에 비닐 창문에 의존하며 겨울엔 춥고
여름엔 찜통같은 비좁은 법당에서, 총동문회 동문 법사 세분이 1주씩 돌아가며
일요일이면 80여명의 장병들과 함께 여법하게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 법사 지원 : 조의행, 류주현, 김현숙 동문)
오래된 농짝위에 모셔진 석가모니 부처님 뵙기가 너무도 송구스럽고,
비좁은 박스 위에 차려 놓은 불단의 불기들을 볼 때마다 왠지
눈길은 다른데를 향하게 됩니다.
이번 새로 시작한 신축 불사가 원만히 회향될 수 있기를 발원해 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2011. 6. 14
대불련총동문회 군포교지원단 유선재 합장
여기서 양철조 깡통같은 외벽에 비닐 창문에 의존하며 겨울엔 춥고
여름엔 찜통같은 비좁은 법당에서, 총동문회 동문 법사 세분이 1주씩 돌아가며
일요일이면 80여명의 장병들과 함께 여법하게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 법사 지원 : 조의행, 류주현, 김현숙 동문)
오래된 농짝위에 모셔진 석가모니 부처님 뵙기가 너무도 송구스럽고,
비좁은 박스 위에 차려 놓은 불단의 불기들을 볼 때마다 왠지
눈길은 다른데를 향하게 됩니다.
이번 새로 시작한 신축 불사가 원만히 회향될 수 있기를 발원해 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2011. 6. 14
대불련총동문회 군포교지원단 유선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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