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 장학금 지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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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불련장학지원단 작성일2010.09.01 조회2,653회 댓글0건본문
- 1차 지급: 2010년7월11일 내방동 열린법당
- 지급대상: 서울지부10개 대학 재학생10명
중앙대 이유미, 이화여대 소지현,
성신여대 김보민, 동국대 남혜연,
성균관대 이신우, 고려대 조범준,
숭실대 윤선영, 서울대 유승현,
서울산업대학 전윤찬, 한국방송통신대 김영금 학생이다.
- 지급금액: 1인당 100만원 1000만원
- 2차 지급: 2010년 08월 12일 경주동국대 대불련여름대회 장소
- 지급대상: 전국 각 동문회지부장 추천 재학생과 대불련회장 추천 학생중 장학위원회 심사과정을 통과한 대불련재학생
- 김민영(조선대 4학년) 주양일(전남대 3학년)
김헌영( 동신대 3학년) 손희원(경북대3학년)
정민정(대구과학대 2학년) 이동근(부경대4학년)
박보은(동아대 1학년) 김인선(단국대 천안 4학년)
이승회(충남대2학년) 양창민(전주대4학년)
이인근(전북대4학년) 박선하(군산대3학년)
정우영(원광대1학년) 함윤수(동국대 경주 3학년)
박천식(진주산업대 4학년) 주병규(강원대 4학년)
-본부임원 박경호(영남대 4학년), 공윤(이화여대 2학년)
김수영(성신여대 2학년)등 대불련 중앙본부 임원 3명에게
특별장학금이 지급되며 대불련 중앙본부에는
대불련발전기금 500만원의 전달되었다.
- 40여년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교계 큰스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뜻있는 동문님들의 정성으로 인재 육성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그 동안 재학생과 서먹했던 관계도 많이 달라졌고 불교계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더 미룰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의 이 대단한 현실이 전국대불련 각 지회 동문들의 의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각 대학마다 동문회가 조직되고 장학회가 조직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모두가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대불련을 위해 수고 해주신 교계 큰스님과 초기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동문여러분께 감사의 합장을 올리며
2차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 지급대상: 서울지부10개 대학 재학생10명
중앙대 이유미, 이화여대 소지현,
성신여대 김보민, 동국대 남혜연,
성균관대 이신우, 고려대 조범준,
숭실대 윤선영, 서울대 유승현,
서울산업대학 전윤찬, 한국방송통신대 김영금 학생이다.
- 지급금액: 1인당 100만원 1000만원
- 2차 지급: 2010년 08월 12일 경주동국대 대불련여름대회 장소
- 지급대상: 전국 각 동문회지부장 추천 재학생과 대불련회장 추천 학생중 장학위원회 심사과정을 통과한 대불련재학생
- 김민영(조선대 4학년) 주양일(전남대 3학년)
김헌영( 동신대 3학년) 손희원(경북대3학년)
정민정(대구과학대 2학년) 이동근(부경대4학년)
박보은(동아대 1학년) 김인선(단국대 천안 4학년)
이승회(충남대2학년) 양창민(전주대4학년)
이인근(전북대4학년) 박선하(군산대3학년)
정우영(원광대1학년) 함윤수(동국대 경주 3학년)
박천식(진주산업대 4학년) 주병규(강원대 4학년)
-본부임원 박경호(영남대 4학년), 공윤(이화여대 2학년)
김수영(성신여대 2학년)등 대불련 중앙본부 임원 3명에게
특별장학금이 지급되며 대불련 중앙본부에는
대불련발전기금 500만원의 전달되었다.
- 40여년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교계 큰스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뜻있는 동문님들의 정성으로 인재 육성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그 동안 재학생과 서먹했던 관계도 많이 달라졌고 불교계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더 미룰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의 이 대단한 현실이 전국대불련 각 지회 동문들의 의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각 대학마다 동문회가 조직되고 장학회가 조직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모두가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대불련을 위해 수고 해주신 교계 큰스님과 초기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동문여러분께 감사의 합장을 올리며
2차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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