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붓다 빅퀘스천>: "과학의 시대, 명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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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2017.10.31 조회4,185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길어 올리는 시간,
‘2017 붓다빅퀘스천 네번째, 과학의 시대 명상의 의미’ 강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은 4업혁명과 인공지능의 과학시대에 명상이 갖는 의미를 집중조명합니다. 특히 뇌과학을 통해 밝혀지는 명상의 의미와 심리학과 의학을 통해 조명되는 명상심리치료의 최근 동향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이러한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지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6일(목요일), 오후 6시 ~9시
■ 장소: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 강연 내용 (강사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장현갑 박사 : 명상은 어떻게 아픔을 치유하는가(심리학에서본 명상)
2. 인경 스님 : 불교명상의 미래 (불교에서 바라본 명상)
3. 박문호 박사 : 과학이 밝혀낸 명상의 의미 (뇌과학은 명상을 어떻게 보는가)
■ 참가비: 2만원. (당일 현장접수 및 현장납부 불가. 사전입금자만 입장 가능)
* 단, 현재 월간 <불광> 구독자와 11월~12월 신규구독 신청자는 무료.
■ 접수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주최 : 불광미디어
■ 후원 : 불교텔레비전 (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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