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순잔치를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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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호 작성일2012.12.30 조회4,071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이성균님의 댓글
이성균 작성일
형님!!, 올리신 글, 보는 마음, 읽는 마음, 너무나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축하, 또 축하를 드립니다.
대불련 부산후배 이성균 올림.
조득환님의 댓글
조득환 작성일
존경하옵는 선배님!
대불련총동문회 자랑입니다.
자랑스런 불자의 긍지를 보여 주심에 깊은 존경의 감사를 올립니다.
현재현재에 충실한 삶의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깊은 축하와 축하를 올립니다.
대불련총동문회를 통한 불국토 건설을 앞당겨 주시고,
부처님 전에 밝은 날과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미륵존여래불,미륵존여래불,미륵존여래불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 왔더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살아오신 결과는 반드시 있게 마련임을 몸소 보여 주신 것입니다.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명철님의 댓글
전명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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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창님의 댓글
박호창 작성일
반가운 소식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젋은날의 지난 개인의 역사는 지역 포교의 역사였습니다.
불자라면 누구나 포교의 열정이 머리와 가슴속에 맵돌고 있지만
이런 전런 사정으로 현실속 포교의 장으로 뛰어들기란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선배님은 자신의 지와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 포교 방법에 대한
전형적인 사례연구 대상으로 삼을 만큼 훌륭한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부디 선배님의 발차취를 이어갈 많은 후배 불자님들이 제천 지역에서 많이
나오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