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린법회. 법정스님 <의자>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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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1.09.29 조회3,500회 댓글13건본문
< 10월 열린법회 안내. >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관계로 환절기 감기가 극성입니다.
우리 동문님들,특히 선배님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0월 열린법회는 특별히 법정스님의 “ 의자 ” 를 단체로 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 박순미동문께서 후원하여 20여 동문들이 단체로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이번에 배급사와 협의가 되어서 특별 상영을 하여주기로 하였습니다.
영화 상영이 종료되어 더 이상 상영관에서 볼수가 없었는데, 영화배급사에서 상영관에
특별부탁을 하여서 대불련 동문들에게 귀한 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의 불자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셔서 자연스럽게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상영관이 238석 정도 되어서,대불련총동문회, 대불련, 교수불자회,
교사불자회등 유관 단체와 일반 신도들로 입추의 여지없이 꽉 채워 2회,3회
연속적으로 상영이 이어질수 있도록 하고, 지방에도 상영이 대불련총동문회에서
주관하여 계속적으로 이어지게 한다면, 대불련총동문회의
조직결성 강화에 크나큰 보탬이 될것입니다.
* 일시 ;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씨네코드 선재 ( 아트 선재센타 지하 1층 )
안국역 1번출구 200미터 (풍문여고 옆골목,정독도서관 맞은편)
* 요금 ; 8,000원. ( 주말요금에서 할인된 금액임 )
* 제목 ; 법정스님의 의자. (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일대기.)
*** 상영관의 좌석관계로, 일반 공연처럼 미리 예약을 받으려합니다.
사무총장 홍순도(010-4871-2088),간사 김배향(02-720-1963)에게 미리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도 선진국들처럼 앞으로는 예약문화, 약속문화를 정착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 오는길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좋은 영화도 보시고, 관람후 경복궁과 인사동길도
거니면서 마음의 한가로움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관계로 환절기 감기가 극성입니다.
우리 동문님들,특히 선배님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0월 열린법회는 특별히 법정스님의 “ 의자 ” 를 단체로 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 박순미동문께서 후원하여 20여 동문들이 단체로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이번에 배급사와 협의가 되어서 특별 상영을 하여주기로 하였습니다.
영화 상영이 종료되어 더 이상 상영관에서 볼수가 없었는데, 영화배급사에서 상영관에
특별부탁을 하여서 대불련 동문들에게 귀한 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변의 불자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셔서 자연스럽게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상영관이 238석 정도 되어서,대불련총동문회, 대불련, 교수불자회,
교사불자회등 유관 단체와 일반 신도들로 입추의 여지없이 꽉 채워 2회,3회
연속적으로 상영이 이어질수 있도록 하고, 지방에도 상영이 대불련총동문회에서
주관하여 계속적으로 이어지게 한다면, 대불련총동문회의
조직결성 강화에 크나큰 보탬이 될것입니다.
* 일시 ;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씨네코드 선재 ( 아트 선재센타 지하 1층 )
안국역 1번출구 200미터 (풍문여고 옆골목,정독도서관 맞은편)
* 요금 ; 8,000원. ( 주말요금에서 할인된 금액임 )
* 제목 ; 법정스님의 의자. (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일대기.)
*** 상영관의 좌석관계로, 일반 공연처럼 미리 예약을 받으려합니다.
사무총장 홍순도(010-4871-2088),간사 김배향(02-720-1963)에게 미리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도 선진국들처럼 앞으로는 예약문화, 약속문화를 정착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 오는길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좋은 영화도 보시고, 관람후 경복궁과 인사동길도
거니면서 마음의 한가로움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배향님의 댓글
김배향 작성일
6월에 참여하지 못해서 섭섭했는데
10월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참여합니다
정용학,양수원님의 댓글
정용학,양수원 작성일참여합니다
강손주,전주환님의 댓글
강손주,전주환 작성일참여합니다 .
동문 4명님의 댓글
동문 4명 작성일참여합니다 .
이병완님의 댓글
이병완 작성일참여합니다 .
유선재님의 댓글
유선재 작성일참여합니다 .
김현숙님의 댓글
김현숙 작성일참여합니다 .
김진기님의 댓글
김진기 작성일참여합니다 .
전재성님의 댓글
전재성 작성일참여합니다 .
원유자님의 댓글
원유자 작성일참여합니다 .
동문 2명님의 댓글
동문 2명 작성일참여합니다 .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수원에서 4명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