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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週日이 7일로 정해진 역사적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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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태형 작성일2011.11.16 조회2,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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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週日이 7일로 정해진 것은 중동의 고대 바빌로니아人들이 일곱 개의 행성(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주관하는 神들이 돌려가며 하루를 지배한다는 점성술이 근원이다.
   중동의 고대 바빌로니아人들은 七星을 주관하는 七星의 신전을 7층으로 건축했는데 그것이 바벨탑(바빌론의 지구라트)이다. 발견된 준공기념비 유물의 기록에 의하면 가로91m 세로 91m 높이 91m 정방형 계단식 7층의 건축물이라고 한다.
   유다왕국이 新바빌로니아왕국에게 멸망(기원전586년) 한 후, 바빌론에 노예로 끌려갔던 유대인들은 바벨탑 재건에 노역 하였으며 바빌로니아 문명에 영향을 받아서 바빌론 유배에서 해방 된 이후 에스라의 주도로 구약성서를 확대 편집하여 천지창조신화도입으로 一週日을 7일로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그후,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1년 3월 7일 태양신의 날(sunday)을 공휴일로 정하고 1주일을 일곱행성의 이름으로 명칭하는 칙령을 내려서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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