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효흠 수석 부회장님의 승진을 모든 동문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업무에 있어서나 불심에 있어서나 백 부회장님의 뜨거운 열정이 이루어낸 성과일 것입니다. 부처님 가피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더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웝합니다.

백효흠 법우 형! 恭喜닌級(꽁시닌성지).
세계최고의 품질과 생산판매로 전진하고있는 大 현대자동차의 최고 경영자로 모셔진데대하여 秀喜讚嘆합니다.
형을 지켜보면서 "준비된 자에겐 스승이 나타나고 기회가 주어진다는 진리"를 여실히 보여주는듯 합니다.
내내 영광영광이 있길 두손모음니다.
추이:일전 형의 따님 화혼시 잇빠이 잡는 폼이 속되지 않고 환희스럽고 성스러워 부러웠음을 늦게나마 한 말씀올립니다.

2012년 1월 30일경 진주대불동문 김점국박사,권순관대인,구자옥선생,조정숙사장,이순덕교장,김연호소인,김조원총장 등 일행이 중국 무한에 회갑여행(조정숙.이순덕.김연호)을 함께하니 혹 형이 그 당시 중국현지에 계시면 합류합시더.

백효흠선배님!!
처음 중국 떠나시기 전 송년법회 모임에서 하신 말씀이
너무 생생해 자주 떠 올립니다.
<우리 한반도는 토끼의 꼬리가 아니라 대륙에서 봤을 때 독수리 부리다. 그 강인한 독수리 부리로 대륙의 심장을 쫓고 오겠다>
그 기상이 너무 힘차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파장이 느껴 집니다.

<이제는 세계를 정복하십시오. >
선배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빽이 있잖아요.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백효흠 선배님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중국 대륙의 징기스칸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성재도 두손 모음

선배님의 승진을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과 함께 부처님 전에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 불 법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