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4대 이취임법회 참석자 명단 및 수입,지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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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정위원회 작성일2011.04.12 조회3,250회 댓글3건본문
* 동문: 강손주, 강태진, 공명숙, 김남수, 김동건, 김명은, 김배향, 김선근, 김수현, 김연호, 동화스님, 김원우, 김윤권, 김준태, 김중태, 김현숙, 명경미, 명호근, 박경희, 박규섭, 박순미, 박호석, 박호창, 박홍우, 백미현, 성기태, 성재도, 손권찬, 송영중, 송혜숙, 신호철, 안삼화, 어순아, 오형근, 원유자, 유선재, 윤웅채, 윤월스님, 윤제철, 이병완, 이석우, 이수열, 이영치, 이영호, 이용부, 이인근, 이자옥, 이정순, 이희세, 임명배, 장영미, 전명철, 전보삼, 전창열, 정강주, 조래승, 최이곤, 한양수, 한인자, 해운스님, 허미숙, 홍순도, 황귀철 (가나다 순서대로)
* 화분 보내신 분: 상임고문 윤월 스님, 제주지부회장 김창식
, 경남지부회장 박우형, 조계종명예포교사회
<수 입>
참가비 590,000원
<보 시>
윤월 스님 100,000원
해운 스님 90,000원
총합계 780,000원
<지 출>
점심공양비 900,000원
법사비(월주스님) 500,000원
무지개 케익 140,000원
꽃다발 156,000원
상패 91,000원
클린랩 2,800원
총합계 2,089,800원
-1,309,800원
* 찬조금을 내주신 윤월스님, 해운 스님 감사합니다.
* 명호근 회장님, 그 동안 대불련을 위해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후배들이 열심히 회장님을 본받아 대불련의 힘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윤제철 회장님, 앞으로 2년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 혹시 참석자 명단이 빠지신분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댓글목록
이성균(부경대75)님의 댓글
이성균(부경대75) 작성일뜻깊은 행사에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수고를 많이하신 전임 명호근회장님과 임원단 동문님들 수고 참 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문회를 이끌고가실 윤제철회장님 사단의 장도를 다함께 힘껏 펼쳐나갑시다.
사무총장 성재도님의 댓글
사무총장 성재도 작성일
4월 1일부터 시작한 사무총장 소임을 맡고 첫 행사였습니다.
9시 30분 임시총회, 11시 이취임법회, 오후 3시 운영위원회.
얼떨결에 준비한 이취임법회를 마치고 부족함이 많아 죄송한 마음 가득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동문 선후배님들께서 좀더 환희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렸어야 했는데...
특히, 이임하시는 명호근 회장님께 더욱 죄송스럽고, 여러 선배님들께 부끄러웠습니다.
더욱 도약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더 많은 선후배들이 잡은 손을 놓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윤월(상임고문)님의 댓글
윤월(상임고문) 작성일
윤 제 철회장 성 재 도사무총장 강 손 주 사무차장 김 배 향간사 여려분이 수고과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의 발전을촉구하는나 아니면 겨우 현상 유지나하는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십분이해하고 희생정신(犧生精神)으로 일할것으로 꾿개믿고 여러가지 미약한점이 많치만 나는 내능력것 도울수있는되가지 도울새각이요 모든 대불련총동문회 동료믿 후배동문이여 다까치 힘을합하여 우리 대불련총동문회가 불교의 대중화 불교의 생활화 불교의 성력화 (省力)(정신무장) 불교의 세개화로 이강토를 불국토 건설에 압장썹시다 모든 동문가정에 향상 불보살님의 자비광명과 위신력으로 모든이가 하시는일마다 성취되기를발원함니다 나무 불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