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윤제철 신임회장 당선을 전 동문들과 함께 축하하면서...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참여마당

KOREA BUDDHIST UNIVERSITY FEDERATION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제24대 윤제철 신임회장 당선을 전 동문들과 함께 축하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득환 작성일2011.02.20 조회3,338회 댓글10건

본문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윤제철 신임 제24대 회장 당선을 전 동문들과 함께 축하하옵고,어제 선후배동문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특히 오늘날까지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명호근 회장님을 비롯한 원로 선배님들께 깊이깊이 감사를 올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빕니다.선거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마음에 상처를 준 잘잘못이 있다면 부처님 전에 참회하옵고 용서와 이해를 바랍니다. 이번 회장에 출마하신 후보님들의 애정과 열정,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그 마음 대불련총동문회와 불교 발전에 회향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윤제철 회장님께서 그 서원을 이루시도록 우리 모두 다함께 참여하여 부처님 전에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 불 법 승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

조득환선배님의 열정과 신심에 고개 숙입니다.
함께 오신 대경지부 선배님들께 저도 지부행사에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대경지부 출신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성균(부경대75)님의 댓글

이성균(부경대75)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임 명호근회장님과 임원단 운영진여러동문님들, 이번에 출마하신 후보님들, 이번 총회에 참석하신 많은 동문회원가족님들, 모두들 너무나 고마운분들이십니다. 앞으로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에 더욱더 은 애정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총동문회를 어깨에 매고 가실 윤제철회장님께 많은 동참과 협조와 애정으로 힘을 실어드리고 회장님 어깨 짐을 나눠서 가볍게 힘차게 가시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전명철님의 댓글

전명철 작성일

_()_

이태경님의 댓글

이태경 작성일

조득환선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도와 드릴 것입니다.
저도 지방이지만 본부행사에 적극동참 하겠습니다.

이종택님의 댓글

이종택 작성일

대불총동문회에 졸업후에 30년만에 처음 와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가를 한 16년동안은 당연하지만..처음 회장선거 5명이 나오셨을때 낙선자들을 잘 이끌어가셔야할텐데하고 은근히 걱정 되었지만 전회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화합을 한마음으로 행하시는 것을 보고 저윽이 마음이 놓였습니다. 회식장에서 시를 읊은 이오공입니다. 실은 대불총동문들에게도 경불한마음과 같이 소통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김연호님의 댓글

김연호 작성일

1970년대 초반 진주연화사에서 우리 대학생 불교연합회 경남지부가 법회를 볼 때, 당시 불교학생회에 나오던 명문 진주고에 다니던 조득환 법우님 얀어깨를 흔들며 걸었고 눈길을 아래로만깔았던 키가 매 안컷던 모습의 필름이 근 40년 전에 멈추어져버렸느데 재작년 동화사 수련대회시에 참 기막힌 해후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참 삭아버린 이 중늙은이를 단번에 알아 보고서 다가섰을 때, 저는 누구보다 더 고마웠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불교학생회 출신들이 대개 대불련을 좀 우습게 보고서 연결성이 없는게 우리 대한불교의 현실인데 우리 조득환 법우는 대불련경북지부에서 열심히 하다 또 대불련동문회 대경북지부 회장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아주 충실히 리더를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조 법우님! 우리 진주연화사 부처님전 에서의 불연의 정을 잊지마시고 멋지게 삽시다.
 우리인생은 정으로 해서 아름답고 정으로해서 슬픈긴디, 그렇기에 뒤주에 쌀떨어지고는 살아도 가슴에 정떨어지몬 못사는기라. 우쨌던지 명호근 보살님의 말씀처럼 우리들 에게서 삶의 무게와 법향이 배어나게 대불련을 통하여 멋지게 회향합시다. 너무 잔소리가 많았소.         

조득환님의 댓글

조득환 작성일

선배님!아름다운 모습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깊은 마음들 세월이 말해 줌을 느낍니다.과거의 기억들을 생생이 보여주시고 불교의 현실을 보고 계시오니 미래에 대한 처방도 있겠지요?
처음 불교에 입문했을 때, 초발심의 자세를 늘 간직하고 변함없으신 선배님의 열정과 신심에 깊이 感應하면서 부처님 전에 밝은 날과 같이 복 많이 짓길 발원...나무 불 법 승

최병천님의 댓글

최병천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임 명호근회장님과 임원단 운영진여러동문님들,
이번에 출마하신 후보님들, 이번 총회에 참석하신 많은 동문회원가족님들, 모두들 너무나 고마운분들이십니다.
앞으로 우리 대불련총동문회에 더욱더 은 애정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총동문회를 어깨에 매고 가실 윤제철회장님께 많은 동참과 협조와 애정으로 힘을 실어드리고 회장님 어깨 짐을 나눠서 가볍게 힘차게 가시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정지행 김현숙님의 댓글

정지행 김현숙 작성일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 계시고 잘 이끌어주시니 부족한 저희 후배들이 세상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당선되신 윤제철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지신 다른 4분의 후보자님들께도 말할 수 없는 경의를 표합니다. 가시밭길 고난의 길인 회장선출에 후보자로 나오셨으니깐요. 정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출은 윤제철회장님이 되셨지만 출마하신 4분 역시 회장님과 다를 바 없습니다. 출마하신 그 마음 그대로 동문회를 위해서 열심히 해줄 것을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출마할 때 그마음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죠. 명호근 회장님 말씀처럼 한단계 한단계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번 윤회장님 큰 역량을 발휘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회장님의 역량 발휘도 동문님 한 분, 한 분 힘이 가세될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함께 손잡고 피를 나눈 가족이상으로 서로에게 헌신하고 희생을 합시다. 조회장님 감사합니다. 어제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까운 날 또 뵙기를 희망하면서. 김현숙올림.

조득환님의 댓글

조득환 작성일

정지행 김현숙동문님! 부족한 글에 마음을 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선후배님여러분들께서도 김동문님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으며, 우리 모두 다함께 대불련총동문회와 불교발전을 위해 회향하리라 발원하면서,어머님의 빠른 쾌유을 부처님께 빕니다...나무 불 법 승

 


CONTACT US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 ADDRESS.(03150)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1013호
  • TEL.02-720-1963
  • FAX.02-722-5963
  • Email.daebul333@naver.com
Copyright ⓒ 2011 KOREA BUDDHIST UNIVERSITY FEDE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