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 형님의 열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용부 작성일2011.03.02 조회3,095회 댓글1건본문
최동수 형님의 열반 소식을 접하고
최동수형은 동국대학교 학생으로 눈이 부리부리하고 튀어나온 이마에서는 항상 번쩍버쩍 빛이 났지요..
대불련 법회. 삼사관학교 법회.각종 수련대회. 종립학원연합회. 교법사모임. 군승제도실현모임. 불교청년회. 삼보법회등등 불교도의 모임이 있는곳에는 항상 최동수형이 있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동수형이 앞장서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학사불교회(현 대불련동문회)가 그때 창립될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동국대학교 학생 으로서 , 김법린 동대총장. 서울법대 서돈각 교수. 김영두 고려대교수. 홍도 스님. 고광덕스님. 송월주스님등과 이종익. 이기영. 서경수.박성배교수 님. 덕산 이한상 거사님과 당신의 도반 오형근.전창열.김윤권.신호철.명호근.이영치님 등이 함께 한자리에서 합장 발원 서원 하는 인연을 갇도록 중추적 역활을 하였다는 대하여 경배 드리며 대한민국 최초로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불교종립학원연합회. 삼보학회. 삼보법회.불교신문등 한국불교의 청년화,현대화작업 중심에 헌신하신 최동수형 에게 머리숙여 합장 합니다.
이후 덕산 이한상거사님이 미국에 삼보사를 건립한 이후 최동수형과 박성배교수 이윤우도반등이 한국불교를 미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스님들과 도반들이 미국을 이해할수있도록 가교 역활을 하신데 대하여 도 감사드리며, 그 가족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말년 최동수형은 한국 불교언론사장으로 취임한바있으나 지병으로 미국에가 요양중 이었는데 ,오늘 형의 열반 소식을 듣고 후배 이용부는 삼가 분향 합니다.
1963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창립 주역
1966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간사장
1967년 학사불교회. 현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주역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불교포교사로 역활
2011년 2월 8일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열반
이 용 부 합장
추신: 홈페이지 <추억의 사진첩> 2 페이지
* 최동수 형님의 모습
"대흥사 수련대회"
"1970년 세계불교대회 참석 귀국한 이한상 불교신분사 사장님과 함꼐"
"1990년 신년하례 서돈각총재님댁 방문"
최동수형은 동국대학교 학생으로 눈이 부리부리하고 튀어나온 이마에서는 항상 번쩍버쩍 빛이 났지요..
대불련 법회. 삼사관학교 법회.각종 수련대회. 종립학원연합회. 교법사모임. 군승제도실현모임. 불교청년회. 삼보법회등등 불교도의 모임이 있는곳에는 항상 최동수형이 있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동수형이 앞장서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학사불교회(현 대불련동문회)가 그때 창립될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동국대학교 학생 으로서 , 김법린 동대총장. 서울법대 서돈각 교수. 김영두 고려대교수. 홍도 스님. 고광덕스님. 송월주스님등과 이종익. 이기영. 서경수.박성배교수 님. 덕산 이한상 거사님과 당신의 도반 오형근.전창열.김윤권.신호철.명호근.이영치님 등이 함께 한자리에서 합장 발원 서원 하는 인연을 갇도록 중추적 역활을 하였다는 대하여 경배 드리며 대한민국 최초로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불교종립학원연합회. 삼보학회. 삼보법회.불교신문등 한국불교의 청년화,현대화작업 중심에 헌신하신 최동수형 에게 머리숙여 합장 합니다.
이후 덕산 이한상거사님이 미국에 삼보사를 건립한 이후 최동수형과 박성배교수 이윤우도반등이 한국불교를 미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스님들과 도반들이 미국을 이해할수있도록 가교 역활을 하신데 대하여 도 감사드리며, 그 가족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말년 최동수형은 한국 불교언론사장으로 취임한바있으나 지병으로 미국에가 요양중 이었는데 ,오늘 형의 열반 소식을 듣고 후배 이용부는 삼가 분향 합니다.
1963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창립 주역
1966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간사장
1967년 학사불교회. 현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주역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불교포교사로 역활
2011년 2월 8일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열반
이 용 부 합장
추신: 홈페이지 <추억의 사진첩> 2 페이지
* 최동수 형님의 모습
"대흥사 수련대회"
"1970년 세계불교대회 참석 귀국한 이한상 불교신분사 사장님과 함꼐"
"1990년 신년하례 서돈각총재님댁 방문"
댓글목록
강손주님의 댓글
강손주 작성일최동수선배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