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현익채 고문 - 진흥원 대원상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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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3.11.15 조회4,083회 댓글1건본문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이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11회 대원상의 포교 재가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화) 오후3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립니다.
영광의 대원상을 수상을 하시게 된 현익채 고문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진흥원이 발표한 제11회 대원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포교대상>
1. 출가 부문 대 상 : 월주 스님(지구촌공생회 이사장)
특별상 : 풍경 소리(대표 : 혜자 스님)
장려상 : 남장 스님(김갑영 군법사, 법웅사 주지)
2. 재가 부문 대 상 : 수상자 없음.
특별상 : 법보신문사(대표 : 남배현)
특별상 : 자비신행회(이사장 : 이화영)
장려상 : 현익채(대불련총동문회 고문)
3. 콘텐츠대상 대 상 : 수상작 없음.
장려상 : 사유진(다큐멘터리 ‘Peace in Tibet’ )
장려상 : 청보리회[대표 김재영] (다큐멘터리 ‘대열반’(대석가 중 제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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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
현익채 고문께서 수상 상금을 불교와 교계 관계단체에 모두 후원하셨고, 그중 일부를 나눠 50만원을
총동문회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