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찬 동문,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 작품을 볼수 있는 사) 철제전통각자보존회전 출품<우리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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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우 작성일2014.06.19 조회4,833회 댓글0건본문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 작품을 볼수 있는 사) 철제전통각자보존회전 6월 23일까지 열려 | |||||||
손권찬 작가등 출품...한국문화보호재단 기획전시실서 | |||||||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 작품을 볼수 있는 사) 철제전통각자보존회전이 6월 17일부터한국문화보호재단 기획전시실서 열리고 있다. 소농 손권찬 작가(대불련 총동문회 회원)등 출품한 작품들은 6월 23일까지 전시되며, 6월 2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에 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시연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에 '심시불(마음이 곧 부처다)' '무불스님 반야심경'등 여러 작품을 출품한 소농 손권찬 작가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동문회장이며, 제29회 21세기 국제서전 입선, 제37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동문전에 출품한바 있다.
손월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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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4-06-19 16:48] | 우리불교신문기자[woobul@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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