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불기2554년 연등축제 참가 결과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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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사 작성일2010.06.08 조회3,644회 댓글0건본문
<<불기2554년 연등축제 참가 결과>>
1.일 시:2010년 5월16일 16:00~22:00
2.장소 :동국대학교 운동장 집결
동대문,종로 거쳐 조계사 앞까지 행진
3.참여 :명호근.한양수.김윤권.전창열.이석우.윤제철.이정순
원유자.이진숙.해운스님.이자옥.강서경,강희경,김대식,
엄은경,백경녀 김수진 박호창 ,유선재.최승태.전명철.
강손주.홍순도.손권찬.정용학,명경미.공명숙.김중태.
배아람,임하나,김원우,김효빈.김배향
4. 행사진행및 감상
불기2554년 연등축제는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화합한마당
회향 한마당은 종각사거리에서 진행 하였는데 대불련 총
동문회 동문님들께서는 화합한마당에 참석하셨습니다.
행사 입장을 위한 비표를 배정 하기위해 2시부터 대불련
총 동문회 깃발을 들고 동국대 중문 앞에서 제일 먼저 오신
해운스님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 뒤을 이어 이석우(지도위원)님
이진숙(교장선생님). 이진숙(교장선생님)은 강손주(위원장)님과
함께 중문 윗쪽에세 깃발 드는 수고까지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대불련 총 동문회 깃발은 김원우 (신문편집위원장)
님께서 장만 하신것 입니다.
최승태 (사무총장)님은 저(간사 김배향)와 함께 중문 아래에서
깃발을 들고 홍순도(사업위원장)님은 준비해간 연등,초,,깃발을
운동장(제5그룹) 지정석 으로 옮기는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동대문 운동장 제5그룹 중간쯤 자리를 잡고 4시부터 5시30분
화합한마당에 식전 그룹별 율동 경연대회에 맞춰 응원도 했
습니다. 율동 경연대회가 끝나고 삼귀의 시작으로 반야신경
경전봉독, 기원문 낭독등 봉축식을 마친뒤 드디어 기다렸던
연등 시가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손권찬(조직위원장)님
김중태(문화부위원장)님 김효빈(전간사)님 세분은 대불련 총
동문회 기 들고 동문님들께서는 연등을 들고 명경미 위원장님
께서는 이불회 회원님들과 같이 만든 특이한 예쁜등을
동문님들에게 나눠 드리면서 자랑도하고 주렁주렁 매달은
연등을 들고 우리와 함께 힘차게 행진을 하였습니다.
연도에는 많은 분들이 열렬히 행렬을 축하 해주시며 응원도
해 주셨습니다. 일반인 비롯해서 외국인, 각사찰의
신도회 에서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들고 계셨고 연등을
갖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는 우리가 들고 있던 연등 드리면서
성불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목이 터져라 외쳐댔습니다.
연도에 계신분들도 행렬하는 분들을 향해
성불하세요! 성불 하세요!
모두 한마음이 되어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날입니까?
명호근 회장님
윤제철감사님,이정순,이석우(지도위원)님,원유자수석부회장님
젊은분 이상으로 열정적 으로 제등행열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한양수,전창열(상임고문)님 이자옥(지도위원)님,엄은경, 배아람
김하나,동문님은 행렬 시작 조금후 오셔서 끝까지 행렬에 동참
하셨습니다 연도에 환영 나오신 분들중 활짝 웃으시면서
악수를 해주신 김윤권 상임고문도 계셨습니다.
. 강손주 위원장님은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동문님들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해운스님,백경녀,강서경,강희경,김대식님
김수진(부회장),유선재(상임이사) 전명철,정용학 공명숙,
김원우,박호창(위원장)님
동문님 모두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행진을 하셨습니다
.
눈부신,동대문, 종로,거리를 사박사박 사박걸음으로
환희의 물결소리를 들으면서 걷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행진을 끝내고 조계사 앞까지 왔을때 비로서
목이타고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목이 바르고 허기진 배를 감싸않고 근처 조그마한
빈대떡 집에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빈대떡 보다 물이 정말 꿀맛 이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복짓는 하루 였습니다
오늘 하루 기쁨과 축복을 참여 못하신 동문님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동참 하시길....
아쉬운점이 있다면 동문님 모두 참여 하셔서 참여의식을
높여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능한 연등,상징물은 모양과 색상은 일치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동문님들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감상의 글을 이제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날을 기억 하며 몇자 올립니다.
혹시 명단 빠지신 분이 계시면 너그럽게 용서 하시고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사 김배향
1.일 시:2010년 5월16일 16:00~22:00
2.장소 :동국대학교 운동장 집결
동대문,종로 거쳐 조계사 앞까지 행진
3.참여 :명호근.한양수.김윤권.전창열.이석우.윤제철.이정순
원유자.이진숙.해운스님.이자옥.강서경,강희경,김대식,
엄은경,백경녀 김수진 박호창 ,유선재.최승태.전명철.
강손주.홍순도.손권찬.정용학,명경미.공명숙.김중태.
배아람,임하나,김원우,김효빈.김배향
4. 행사진행및 감상
불기2554년 연등축제는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화합한마당
회향 한마당은 종각사거리에서 진행 하였는데 대불련 총
동문회 동문님들께서는 화합한마당에 참석하셨습니다.
행사 입장을 위한 비표를 배정 하기위해 2시부터 대불련
총 동문회 깃발을 들고 동국대 중문 앞에서 제일 먼저 오신
해운스님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 뒤을 이어 이석우(지도위원)님
이진숙(교장선생님). 이진숙(교장선생님)은 강손주(위원장)님과
함께 중문 윗쪽에세 깃발 드는 수고까지 해 주셨습니다.
사실은 대불련 총 동문회 깃발은 김원우 (신문편집위원장)
님께서 장만 하신것 입니다.
최승태 (사무총장)님은 저(간사 김배향)와 함께 중문 아래에서
깃발을 들고 홍순도(사업위원장)님은 준비해간 연등,초,,깃발을
운동장(제5그룹) 지정석 으로 옮기는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동대문 운동장 제5그룹 중간쯤 자리를 잡고 4시부터 5시30분
화합한마당에 식전 그룹별 율동 경연대회에 맞춰 응원도 했
습니다. 율동 경연대회가 끝나고 삼귀의 시작으로 반야신경
경전봉독, 기원문 낭독등 봉축식을 마친뒤 드디어 기다렸던
연등 시가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손권찬(조직위원장)님
김중태(문화부위원장)님 김효빈(전간사)님 세분은 대불련 총
동문회 기 들고 동문님들께서는 연등을 들고 명경미 위원장님
께서는 이불회 회원님들과 같이 만든 특이한 예쁜등을
동문님들에게 나눠 드리면서 자랑도하고 주렁주렁 매달은
연등을 들고 우리와 함께 힘차게 행진을 하였습니다.
연도에는 많은 분들이 열렬히 행렬을 축하 해주시며 응원도
해 주셨습니다. 일반인 비롯해서 외국인, 각사찰의
신도회 에서는 여러 가지 상징물을 들고 계셨고 연등을
갖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는 우리가 들고 있던 연등 드리면서
성불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목이 터져라 외쳐댔습니다.
연도에 계신분들도 행렬하는 분들을 향해
성불하세요! 성불 하세요!
모두 한마음이 되어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날입니까?
명호근 회장님
윤제철감사님,이정순,이석우(지도위원)님,원유자수석부회장님
젊은분 이상으로 열정적 으로 제등행열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한양수,전창열(상임고문)님 이자옥(지도위원)님,엄은경, 배아람
김하나,동문님은 행렬 시작 조금후 오셔서 끝까지 행렬에 동참
하셨습니다 연도에 환영 나오신 분들중 활짝 웃으시면서
악수를 해주신 김윤권 상임고문도 계셨습니다.
. 강손주 위원장님은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동문님들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해운스님,백경녀,강서경,강희경,김대식님
김수진(부회장),유선재(상임이사) 전명철,정용학 공명숙,
김원우,박호창(위원장)님
동문님 모두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행진을 하셨습니다
.
눈부신,동대문, 종로,거리를 사박사박 사박걸음으로
환희의 물결소리를 들으면서 걷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행진을 끝내고 조계사 앞까지 왔을때 비로서
목이타고 배고픔을 느꼈습니다.
목이 바르고 허기진 배를 감싸않고 근처 조그마한
빈대떡 집에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
빈대떡 보다 물이 정말 꿀맛 이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복짓는 하루 였습니다
오늘 하루 기쁨과 축복을 참여 못하신 동문님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동참 하시길....
아쉬운점이 있다면 동문님 모두 참여 하셔서 참여의식을
높여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능한 연등,상징물은 모양과 색상은 일치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동문님들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감상의 글을 이제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날을 기억 하며 몇자 올립니다.
혹시 명단 빠지신 분이 계시면 너그럽게 용서 하시고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사 김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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