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사단법인 대불 제4회 이사회 결과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호철 작성일2011.04.05 조회3,874회 댓글0건본문
□ 사단법인 대불 제4회 이사회 결과 보고
O 일 시 : 2011년 4월 1일(금) 오후 7시
O 장 소 : 대불련총동문회 열린법당
O 참석자 :
- 이사 : 신호철, 이영치, 전창렬, 김윤권, 임해수, 원유자, 권오운, 명경미, 공명숙, 강손주(17명 중 10명)
- 감사 : 윤제철
- 배석자 : 성재도 사무총장, 김배향 간사
O 안 건 :
1. 명호근 현 이사장 사표 처리 건
2. 신임 이사장 선임 건(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가 될 경우)
3. 기타 안건
O 안건 심의 결과
안건 1. 명호근 현 이사장 사표 처리건
- 안건 상정 이유 :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처리에 관하여는 제 1차 이사회에서 반려하기로 의결하였으나 명호근이 사장께서 일신상의 사정을 이유로 재차 사표를 제출하였으므로 ㅇ안건으로 상정하였음
① 명호근 이사장의 사퇴의사가 확고하여 변동가능성이 전혀 없고 계속 반려할 경우 사단법인의 업무가 공전할 우려가 있고 이사장 개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한다.
② 대불이사장과 총동문회 회장 겸직을 통한 일원화만이 두 조직 간의 시너지 효과와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에 관하여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③다만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여부는 사단법인 대불 전 회원의 관심사이고 현 이사장의 사퇴와 후임 이사장의 선출을 동시에 함으로서 업무공백을 없애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위하여 임시총회에 부의하여 의결을 거치는 것이 정관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④ 임시총회 일시는 총동문회 회장과 대불 이사장의 이취임법회에 두 번 참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동시에 개최하기로 하고 이취임법회 직전인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으로 정하였다.
⑤ 총회참석 대상회원은 등기 이사 18명, 비등기 이사 44명 중에서 출연금을 납부하지 않은 성기서와 노태훈을 제외한 42명, 감사 2명을 합하여 62명으로 확정하였다.
안건 2. 신임 이사장 선임건
①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하는 임시총회에서 선출한다
안건 3. 기타 사항
①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이 사단법인 감사를 겸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윤제철 감사의 사표를 접수하고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하는 임시총회에서 수리한다
② 2010년도 결산서와 2011년도 예산서를 심의 의결하고 감사의 감사를 거쳐 임시총회에 부의한다
③ 임시총회의 안건은
1. 명호근 이사장 사표 수리의 건
2. 윤제철 감사 사표 수리의 건
3. 이사 선출의 건
4. 이사장 선출의 건
5. 감사 선출의 건
6. 2010년도 결산 및 2011년도 예산 승인의 건
7. 기타 사항
로 한다
④ 정관 제4장 총회 제19조(구분 및 소집) ③총회의 소집은 이사장이 회의 안건· 일시· 장소 등을 명기하여 회의 개시 7일전까지 문서 또는 e-mail로 각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에 의거하여 4월 2일(토)중으로 e-mail로 통지한다
⑤ 4월 10일(일) 오전 11시에 대불련총동문회 회장과 이사장 이취임법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⑥ 정관 제4장 총회 제21조(의결정족수) ②회원의 의결권은 총회에 참석하는 다른 회원 또는 총회의장에게 서면 또는 이메일로 위임할 수 있다. 서면위임장의 경우 총회 개시 전까지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위임장에는 안건 별로 찬성, 반대, 기권.의결 위임의 의견을 각 표시할 수 있다.
⑦대불련총동문회 사무총장 성재도를 사단법인 대불 사무총장으로 임명한다. -이상
2011년 4월 4일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 직무대행 신호철 합장
O 일 시 : 2011년 4월 1일(금) 오후 7시
O 장 소 : 대불련총동문회 열린법당
O 참석자 :
- 이사 : 신호철, 이영치, 전창렬, 김윤권, 임해수, 원유자, 권오운, 명경미, 공명숙, 강손주(17명 중 10명)
- 감사 : 윤제철
- 배석자 : 성재도 사무총장, 김배향 간사
O 안 건 :
1. 명호근 현 이사장 사표 처리 건
2. 신임 이사장 선임 건(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가 될 경우)
3. 기타 안건
O 안건 심의 결과
안건 1. 명호근 현 이사장 사표 처리건
- 안건 상정 이유 :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처리에 관하여는 제 1차 이사회에서 반려하기로 의결하였으나 명호근이 사장께서 일신상의 사정을 이유로 재차 사표를 제출하였으므로 ㅇ안건으로 상정하였음
① 명호근 이사장의 사퇴의사가 확고하여 변동가능성이 전혀 없고 계속 반려할 경우 사단법인의 업무가 공전할 우려가 있고 이사장 개인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판단한다.
② 대불이사장과 총동문회 회장 겸직을 통한 일원화만이 두 조직 간의 시너지 효과와 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에 관하여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③다만 명호근 현 이사장의 사표 수리여부는 사단법인 대불 전 회원의 관심사이고 현 이사장의 사퇴와 후임 이사장의 선출을 동시에 함으로서 업무공백을 없애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위하여 임시총회에 부의하여 의결을 거치는 것이 정관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④ 임시총회 일시는 총동문회 회장과 대불 이사장의 이취임법회에 두 번 참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동시에 개최하기로 하고 이취임법회 직전인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으로 정하였다.
⑤ 총회참석 대상회원은 등기 이사 18명, 비등기 이사 44명 중에서 출연금을 납부하지 않은 성기서와 노태훈을 제외한 42명, 감사 2명을 합하여 62명으로 확정하였다.
안건 2. 신임 이사장 선임건
①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하는 임시총회에서 선출한다
안건 3. 기타 사항
①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이 사단법인 감사를 겸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윤제철 감사의 사표를 접수하고 4월 10일(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하는 임시총회에서 수리한다
② 2010년도 결산서와 2011년도 예산서를 심의 의결하고 감사의 감사를 거쳐 임시총회에 부의한다
③ 임시총회의 안건은
1. 명호근 이사장 사표 수리의 건
2. 윤제철 감사 사표 수리의 건
3. 이사 선출의 건
4. 이사장 선출의 건
5. 감사 선출의 건
6. 2010년도 결산 및 2011년도 예산 승인의 건
7. 기타 사항
로 한다
④ 정관 제4장 총회 제19조(구분 및 소집) ③총회의 소집은 이사장이 회의 안건· 일시· 장소 등을 명기하여 회의 개시 7일전까지 문서 또는 e-mail로 각 회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에 의거하여 4월 2일(토)중으로 e-mail로 통지한다
⑤ 4월 10일(일) 오전 11시에 대불련총동문회 회장과 이사장 이취임법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⑥ 정관 제4장 총회 제21조(의결정족수) ②회원의 의결권은 총회에 참석하는 다른 회원 또는 총회의장에게 서면 또는 이메일로 위임할 수 있다. 서면위임장의 경우 총회 개시 전까지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위임장에는 안건 별로 찬성, 반대, 기권.의결 위임의 의견을 각 표시할 수 있다.
⑦대불련총동문회 사무총장 성재도를 사단법인 대불 사무총장으로 임명한다. -이상
2011년 4월 4일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 직무대행 신호철 합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