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 제24대 동문회장 정견소개서(기호3번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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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거관리 위원회 작성일2011.02.10 조회3,405회 댓글0건본문
기호 3 번 홍경희
1.인적사항
[학력]
출신학교 및 학번: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74학번)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불교활동 경력]
대불련총동문회 조직위원장 역임(2003-2005)
충남 공주 영평사 수석부회장 역임(2007-2010)
불교여성개발원 제2차 108인선정(2006)
대불련총동문회 싱임이사(2007-2009)
제2회 백제불교 문화대상 수상(2007)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산하 불교인재원 이사
대불련총동문회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2009-2011)
[기타 사회경력]
부산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외 8개대학출강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
현 부산시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후보
2.정견소개서
정 견 서
‘대불련총동문회’는 전국모임체입니다. 전국 조직임에도 내면적으로는 과거 대불련 임원들의 집합체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혹은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이지 못하였고 이로 세대적 갈등구조로 정체성이 결여된 단체로 인식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거 대불련 임원도 아니었고, 여자지만 열심히 하면 회장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되어 여러분이 이 불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기대하며 회장 출마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8년간 대불소임의 회향이며 또 하나의 원력이 될 것입니다.
동문회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힘이 듭니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모두 세상의 행복을 위하여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원력의 공동체입니다. 현재 동문회에 대한 문제의 진단과 그에 따른 개선점을 파악 해결을 위하여 구성원과 조직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신뢰를 구축하고 솔선수범하여 약속을 지켜 회향 할 것입니다. 변화에 따른 진통은 가피 하다는 것을 동문이 인식하고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가교역할과 8,90년대의 동참하도록 지난 8년간 해왔던 것처럼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과거의 참회요 현재의 감사이며 미래 부처님의 은혜로 회향하는 일입니다.
대불련총동문회는 염원이었던 사단법인을 설립되었습니다. 대불은 설립 취지에 맞는 사업으로 동문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전국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일이고, 각 지부와 지회가 활성화되어 그것이 아래로 흘러 대불련의 활성화로 하나가 되는 우리 공동의 목표입니다.
8년간 동문회 소임을 하면서 일 벌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지성불자라 자처하는 대불련 총동문회의 위상은 물론 제 자신 인간적인 자존심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큰 범죄는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방관자는 또 하나의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자기가 한 말과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소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이 한 단체에서 뿐 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 운영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책임지고 방관하지 않는 곳에서 정의가 있고 평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불국토의 실현이고 불살생의 정신이며 불자가 지녀할 부처님과의 약속입니다.
* 동문회는 활동 중심의 운영체제(책임제)....단장 및 위원장에게 전권 위임하여 관리하며 지원 요청 시 사단법인 대불과 연계하여 돕도록 소통할 것이며 결과는 적극적인 홍보로 독려 하겠습니다.
1, 지부장단 연합체 (가칭 000)
* 동문회와 대불련 활성화의 초석
* 사단법인 대불사업지원 실행여부 논의 과정
* 각 지부, 지회 집중사업 지원과 타 단체와의 네트워크(결연)...(예 이불회와 특수학교 지원사업, 연대동문회와 작은손길 후원사업 등)
2, 53사찰 순례단.......봉사활동과 연계
3, 군포교지원단 .......대불련 활성화와 연계...(대불련 활성화를 조건으로 한 불교진흥원의 요청).... 유선재 중앙대동문회장 소임과 군포교지원단장의 역할 연계
4, 대불련 역사편찬위원단 (50주년)
5, 대불련 발전지원단...“씨엠에스” 철저한 관리와 사업별 지정기부로 독려
6, 2013년은 대불련 50주년 .....대불련의 역사인가 대불동의 역사인가? .....대불련의 역사라면 대불련의 주관행사가 될 수 점진적으로 진행하여 대불련과 동문회가 공동행사를 목표로 준비
7, 대불과 동문회 사업 및 활동 홍보단 (대불사업에 긍정적 인식 동문회의 정체성확립 )
* 대표 활동
1 기존 활동 연계 (임원수련회, 총 동문대회, 송년회, 정기총회)
2 봄, 가을 대 강연회(문화법회포함)...청년 불자가 직접 만나서 듣고 싶은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예술인 학자 등 선정
높은 곳에서 그림을 거는 사람은 그림의 위치가 바른지 비뚤어지지는 않았는지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부지런히 물어야 합니다. 묻고 또 물어 부지런히 가겠습니다. 우리가 지향할 목표는 우리들 속에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 지는 것 즉, 목표와 성과에만 매달리면 그에 이르는 과정이 수단화 되고 황폐화 됩니다.
좋은 일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달라이라마의 말씀처럼 이 소임은 동문회의 일이기에 앞서 불사입니다. 불사란 돈을 모아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돈은 생깁니다. 그것을 일컬어 우리는 가피라 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동문회를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제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다 못하면 여러분이 제게 믿고 맡겼듯이 그 다음 사람에게 믿고 맡길 것입니다. 그러는 길에서 대불련 총동문회에서 지향하는 정체성이 들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말씀처럼 처음도 중간도 나중도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불자인 우리는 재행무상 제법무아 고집멸도를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중심 이 아닌 타자중심(이타행)의 사상입니다. 그곳에 참회와 감사, 그리고 조화를 위한 소통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인적사항
[학력]
출신학교 및 학번: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74학번)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불교활동 경력]
대불련총동문회 조직위원장 역임(2003-2005)
충남 공주 영평사 수석부회장 역임(2007-2010)
불교여성개발원 제2차 108인선정(2006)
대불련총동문회 싱임이사(2007-2009)
제2회 백제불교 문화대상 수상(2007)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산하 불교인재원 이사
대불련총동문회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2009-2011)
[기타 사회경력]
부산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외 8개대학출강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
현 부산시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후보
2.정견소개서
정 견 서
‘대불련총동문회’는 전국모임체입니다. 전국 조직임에도 내면적으로는 과거 대불련 임원들의 집합체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혹은 사회적 요구에 적극적이지 못하였고 이로 세대적 갈등구조로 정체성이 결여된 단체로 인식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거 대불련 임원도 아니었고, 여자지만 열심히 하면 회장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되어 여러분이 이 불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기대하며 회장 출마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8년간 대불소임의 회향이며 또 하나의 원력이 될 것입니다.
동문회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힘이 듭니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모두 세상의 행복을 위하여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원력의 공동체입니다. 현재 동문회에 대한 문제의 진단과 그에 따른 개선점을 파악 해결을 위하여 구성원과 조직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신뢰를 구축하고 솔선수범하여 약속을 지켜 회향 할 것입니다. 변화에 따른 진통은 가피 하다는 것을 동문이 인식하고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가교역할과 8,90년대의 동참하도록 지난 8년간 해왔던 것처럼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과거의 참회요 현재의 감사이며 미래 부처님의 은혜로 회향하는 일입니다.
대불련총동문회는 염원이었던 사단법인을 설립되었습니다. 대불은 설립 취지에 맞는 사업으로 동문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전국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갖추는 일이고, 각 지부와 지회가 활성화되어 그것이 아래로 흘러 대불련의 활성화로 하나가 되는 우리 공동의 목표입니다.
8년간 동문회 소임을 하면서 일 벌리고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지성불자라 자처하는 대불련 총동문회의 위상은 물론 제 자신 인간적인 자존심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큰 범죄는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방관자는 또 하나의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자기가 한 말과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소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일이 한 단체에서 뿐 만 아니라 기업과 국가 운영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책임지고 방관하지 않는 곳에서 정의가 있고 평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불국토의 실현이고 불살생의 정신이며 불자가 지녀할 부처님과의 약속입니다.
* 동문회는 활동 중심의 운영체제(책임제)....단장 및 위원장에게 전권 위임하여 관리하며 지원 요청 시 사단법인 대불과 연계하여 돕도록 소통할 것이며 결과는 적극적인 홍보로 독려 하겠습니다.
1, 지부장단 연합체 (가칭 000)
* 동문회와 대불련 활성화의 초석
* 사단법인 대불사업지원 실행여부 논의 과정
* 각 지부, 지회 집중사업 지원과 타 단체와의 네트워크(결연)...(예 이불회와 특수학교 지원사업, 연대동문회와 작은손길 후원사업 등)
2, 53사찰 순례단.......봉사활동과 연계
3, 군포교지원단 .......대불련 활성화와 연계...(대불련 활성화를 조건으로 한 불교진흥원의 요청).... 유선재 중앙대동문회장 소임과 군포교지원단장의 역할 연계
4, 대불련 역사편찬위원단 (50주년)
5, 대불련 발전지원단...“씨엠에스” 철저한 관리와 사업별 지정기부로 독려
6, 2013년은 대불련 50주년 .....대불련의 역사인가 대불동의 역사인가? .....대불련의 역사라면 대불련의 주관행사가 될 수 점진적으로 진행하여 대불련과 동문회가 공동행사를 목표로 준비
7, 대불과 동문회 사업 및 활동 홍보단 (대불사업에 긍정적 인식 동문회의 정체성확립 )
* 대표 활동
1 기존 활동 연계 (임원수련회, 총 동문대회, 송년회, 정기총회)
2 봄, 가을 대 강연회(문화법회포함)...청년 불자가 직접 만나서 듣고 싶은 기업인 언론인 정치인 예술인 학자 등 선정
높은 곳에서 그림을 거는 사람은 그림의 위치가 바른지 비뚤어지지는 않았는지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부지런히 물어야 합니다. 묻고 또 물어 부지런히 가겠습니다. 우리가 지향할 목표는 우리들 속에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 지는 것 즉, 목표와 성과에만 매달리면 그에 이르는 과정이 수단화 되고 황폐화 됩니다.
좋은 일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달라이라마의 말씀처럼 이 소임은 동문회의 일이기에 앞서 불사입니다. 불사란 돈을 모아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돈은 생깁니다. 그것을 일컬어 우리는 가피라 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동문회를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제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다 못하면 여러분이 제게 믿고 맡겼듯이 그 다음 사람에게 믿고 맡길 것입니다. 그러는 길에서 대불련 총동문회에서 지향하는 정체성이 들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말씀처럼 처음도 중간도 나중도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불자인 우리는 재행무상 제법무아 고집멸도를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중심 이 아닌 타자중심(이타행)의 사상입니다. 그곳에 참회와 감사, 그리고 조화를 위한 소통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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