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 사단법인대불 이사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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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철 작성일2011.03.14 조회3,824회 댓글0건본문
사단법인대불 이사회 회의 결과
1,일자 : 2011년 3월 8일 오후 7시
2,장소 : 대불련 총동문회 법당
3,참석자: 명호근,김윤권,신호철,전창열,권영숙,원유자,권오운,명경미
공명숙,강손주,이수경, 이사 17명중 11명 참석
윤제철(감사)
배석자: 정용학 사무총장,김배향 간사
4,안건: 1, 명호근 이사장 사표 수리권
2, 사표 수리 결과에 따른 후임 이사장 선출
5,임시의장: 명호근 이사장이 먼저 사표를 제출함에따라 정관 규정에 의거
신호철이사 직무대행자로 지정하고 임시의장으로 이사회를 주재
위 안건을 부의하여 찬반의견을 청취하고 투표를 거쳐 결정하였음
가, 사표수리 여부에 대한 찬반요지는 다음과 같음
1, 사표수리 찬성의견
첫째: 대불련총동문회와 사단법인 대불의 일원화의 필요성
둘째: 세대교체를 통한 대불련총동문회와 사단법인 대불의 활성화 요구에 부응
셋째: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 본인의 확고한 사퇴의사 존중
넷째: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입후보자들의 사퇴의사 표명에 대한 의견존중
2, 사표수리 반대의견
첫째 : 사단법인출범 초기에 대불련 총동문회및 사단법인의 조직정비와 발전
위한과제가 산적한데 이사장 교체로 인하여 조직의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둘째: 현단계에서 명호근 이사장의 대외적 인지도 불교발전의 원력과 능력을 갖춘
인물을 찾기 어렵고 다수회원들의 잔류희망
셋째: 정관상 이사장임기 3년중 3분지1도 경과되지 않은시점에서 이사장 사퇴는 명분이 없음
넷째; 대불련총동문회및 사단법인이 체제정비와 정상궤도 진입시 까지 이사장직 수행요구.
나, 표결경과및 결과
명호근 이사장은 사퇴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사퇴서 반려시 다시 사표를 제출하겠다는
신상발언이 있었으나 의장은 다수이사들의 의견에 따라 표결에 부의함.
다, 표결결과
1,사표수리 반대이사: (권영숙, 원유자 ,권오운.명경미 공명숙, 이수경) 6명 2,사표수리 찬성이사: (전창렬,강손주) 2명 3,기권이사: ( 김윤권,신호철) 2명
(명호근이사장,윤제철감사는 표결불참)
라 .결과
사표수리건은 부결되었음
1,일자 : 2011년 3월 8일 오후 7시
2,장소 : 대불련 총동문회 법당
3,참석자: 명호근,김윤권,신호철,전창열,권영숙,원유자,권오운,명경미
공명숙,강손주,이수경, 이사 17명중 11명 참석
윤제철(감사)
배석자: 정용학 사무총장,김배향 간사
4,안건: 1, 명호근 이사장 사표 수리권
2, 사표 수리 결과에 따른 후임 이사장 선출
5,임시의장: 명호근 이사장이 먼저 사표를 제출함에따라 정관 규정에 의거
신호철이사 직무대행자로 지정하고 임시의장으로 이사회를 주재
위 안건을 부의하여 찬반의견을 청취하고 투표를 거쳐 결정하였음
가, 사표수리 여부에 대한 찬반요지는 다음과 같음
1, 사표수리 찬성의견
첫째: 대불련총동문회와 사단법인 대불의 일원화의 필요성
둘째: 세대교체를 통한 대불련총동문회와 사단법인 대불의 활성화 요구에 부응
셋째: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 본인의 확고한 사퇴의사 존중
넷째: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입후보자들의 사퇴의사 표명에 대한 의견존중
2, 사표수리 반대의견
첫째 : 사단법인출범 초기에 대불련 총동문회및 사단법인의 조직정비와 발전
위한과제가 산적한데 이사장 교체로 인하여 조직의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둘째: 현단계에서 명호근 이사장의 대외적 인지도 불교발전의 원력과 능력을 갖춘
인물을 찾기 어렵고 다수회원들의 잔류희망
셋째: 정관상 이사장임기 3년중 3분지1도 경과되지 않은시점에서 이사장 사퇴는 명분이 없음
넷째; 대불련총동문회및 사단법인이 체제정비와 정상궤도 진입시 까지 이사장직 수행요구.
나, 표결경과및 결과
명호근 이사장은 사퇴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사퇴서 반려시 다시 사표를 제출하겠다는
신상발언이 있었으나 의장은 다수이사들의 의견에 따라 표결에 부의함.
다, 표결결과
1,사표수리 반대이사: (권영숙, 원유자 ,권오운.명경미 공명숙, 이수경) 6명 2,사표수리 찬성이사: (전창렬,강손주) 2명 3,기권이사: ( 김윤권,신호철) 2명
(명호근이사장,윤제철감사는 표결불참)
라 .결과
사표수리건은 부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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