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직 사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2.09.14 조회3,831회 댓글0건본문
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서 회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임기를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내년 2월 임기를 채울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으나
내년에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후임자가 선임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직서는 명호근 총재님께 제출했고, 사임 날자는 9월 말일로 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잔무처리 등 필요한 사무를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동참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동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윤제철 합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