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 1차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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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6.01.28 조회3,391회 댓글0건본문
2016년 제 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다 음 -
- 일 시 : 2016년 1월 18일 (월) 오후 7시
- 장 소 : 대불련총동문회 사무실 (대성스카이렉스 102동 506호)
- 참석자 : 18명
회장 : 백효흠
수석부회장 : 박태동, 전명철, 정용학, 명경미
감사 : 이은래
운영위원 : 기획위 김관태, 재정위 이민우, 조직위 이상권/오도선, 문화예술위 김중태
/강손주, 홍보출판위 김원우, 사회복지 한인자,사업부 채필재, 대불련발전위 최승태.
사무국 : 사무총장 홍종표, 간사 나경민
- 안 건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수립
각 위원회별, (사) 대불 장학사업단, 군포교지원단
2. 2015년 사업실적 및 결산.
각 위원회별, (사) 대불 장학사업단, 군포교지원단
3. 회장, 감사 선출에 관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4. 2016년 정기총회 공고 및 준비사항
5. 총동문회 이사회, (사) 대불 이사회, (사) 대불 총회 일정 및 준비 사항
- 회의 주요 내용 -
1) 회장님 인사말 : 운영위여러분이 좁은 공간에서 회의를 하니 좀더 넓은 회관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하나를 만드는데는 열명의 사람이 열혈로 하면 된다고 한다.
회장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협력 덕분으로 지난 삼여년간이 흘렀는데 이번 운영위에서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집행부, 새로운 사업계획을 세우기 바란다. 총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사단법인 대불을 중심으로 두고
좀더 활동하길 바란다. 각위원회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해 보길 당부한다.
2) 위원회별 예산안 및 사업방안
2016년 장학사업단 -> 장학 사업은 몇 년의 방식을 탈피해보는 연구제안.
년초에 공고를 해서 대불련총동문회에서 장학사업과 군포교 사업을 한다는 것을 많이 알려서 불교계에 어필 할 필요가 있음.
그동안 장학금 받은 사람의 동향을 파악하고 어떻게 포교가 되었는지도 추적 필요함.
지정기탁제를 공시화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 검토.
시곡 장학금 수혜인원을 두명에게 년 600만원씩 나가는데 금액을 줄여 세명정도 수혜 검토 건의.
현재의 장학사업을 다시 한번 검토해서 대불련 임원 워크샵 등 불교계의 지도자를 키우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
홍보 출판 -> 회보 1월중 마무리. 회보내용이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야하고 지회 지부 소식이 잘 실리도록 노력할 필요 있음.
홈페이지 마무리 단계이며 동영상도 올릴 예정임.
기획위원회 -> (가칭) 대학포교지원단 구성을 건의. 맹목적 지원보다는 사업지원으로 바꿀 필요성 있음.
가능한 지회의 재건설을 도와야함. 사찰과 연계한 대학생 쉼터 마련 등 모색. 북콘서트 개최 건의.
대불련 발전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회, (사) 대불이 삼위일체여야 함을 강조.
기획위와 대불련발전위원회에서 연구를 해서 사단법인이 oo위원단과 같은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음(예:사회복지위원단 등).
청년붓다운동과 같은 새로운 운동도 모색해 볼 필요가 있음.
공신력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심포지움을 개최, 대학포교사업단의 사업을 출범하는 것도 검토.
군포교단 -> 예산을 좀 더 늘려 지원하도록 협조 요청.
53명찰순례 -> 앞으로 10회 정도가 남았는데 아름다운 회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길 당부.
서울지역 지회별 월례법회 -지회별로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동문 동참 방안 모색 건의.
사회복지위원회-> 사회복지 사업을 위한 정관변경을 요청(불교 복지 전문가의 발굴, 육성 지원 사업).
복지사업을 위한 초석이 될 수익사업을 진행 모색 건의.
3)기타 : 각대학별 회원확보를 위한 회원파악을 위해서 명부를 만들기 건의.
총회자료에 회원명단을 넣어서 광고도 받고 책을 만들길 요청. 현재 총동문회사무실에 있는 지부.지회 현황판-조직의 마인드,
눈으로 보고 느끼며 빈칸을 메꾸는 2016년이 되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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