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 8 차 운영위원회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

일시 : 2016.8.29.(월) 오후7시

장소 : 본회 사무실

참석자 : 백효흠회장,전명철,명경미,최승태,김관태,공명숙,장영미,강손주,한인자,

김재현,김원우,홍종표,김중태,성향순,나경민

           안건

1. 제14회 전국동문대회 평가회(재정결산 포함)

“발심이 없다면 행사를 잘 치루지 못했을 거다. 모든 동문의 발심에 고마움을 표 한다.앞으로 치룰 행사를

위해 충분한 평가를 해보자”는 회장님의 당부의 말씀으로 시작된 운영위원회 평가를 아래와 같이 요약하며,

차후 지부별 정리 된 평가서는 요약하여 공고하기로 함.

1)전반적인 평가 - 각지부별 평가서 외의 운영회의에서 논의된 평가

-유난히 더운 여름, 지리산에서 그 정도만 되도 훌륭하다고 본다는 자체 평가와 함께 각지부별로 올라온 평가서는

 정리하여 지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식사, 두줄 배식만 했어도 시간을 많이 절약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가장 취약했던 점이라 평가).

-노고단 종주팀 발대식이 계기가 되어 등산팀(산악회)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진행되는 진행요원들이 일사분란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각 행사별로 진행담당자를 미리 선정해서 진행시키도록 한다.

 예) 토크쇼 진행요원을 꾸려서 의전부터 진행까지 책임지고 진행. 어울림 한마당의 진행팀이 준비부터 진행, 준비사항까지

 다 책임진다.

-토크쇼와 전혀 관계없는 질문이 안 나오도록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진행요원사무실이 있어야한다

-진행요원을 따로 표시할 필요가 있다(동문들이 쉽게 알아보고 필요시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진행시 진행자 간 무전기가 필요하다.

-앞으로 개선점도 개선의 원칙을 정해야한다. 예)자랑스런 대불인상 – 상에 부상으로 선물이나 상금을 줘야한다는 의견과

상 자체의 가치면 충분하다는 상이한 의견. 동문대회 참가가족의 회비납부에 대한 이견 등

-지부를 믿고 하다 보니 미처 인력배치 안된 경우, 실수한 경우가 있었다.

주관과 주최가 서로 미룬 면도 있었는데 단지 주관지부를 탓하기 보다는 그게 총동문회지부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펑크날거를 감안하여 주관 주최를 본부에서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전남지부가 지부의 임원이 적은 상황에서 힘들게 치루었다는 점에서 현 임원의 노고를 높이 치하함 ).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평가서 첨부파일 참조

2)재정보고

-참가인원 동문 321명, 동문가족 포함 전체 참가 인원 442명

-참가회비 16,640,000원 / 후원금 42,350,000원(8월29일 현재 입금액수)

-주관 지부, 전남지부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지원 결정.

2. 대학전법지원단 활동 계획

-대학전법지원단의 포교에 필요한 법사단 용 책자가 곧 나올 예정임.

-대불련발전 프로젝트 대불련활성화 방안을 위해서 학생동아리가 없는 곳은 동문회에서 방문하여 지도법사, 지도교수,

법회장소를 동문회,우리힘으로 만들어 대불련에 넘겨주는 실천을 하자는 제안.

3. 기타안건

1) 사단법인 대불 임원이사/ 감사 선출 (임기 2016.8.20.~2019.8.19.)

      중임: 백효흠, 명호근, 전창열, 이순규, 윤제철, 손동화,

               김형인, 전명철, 공명숙, 강손주, 임문우 (11명)

    신임: 이영치, 김평기, 최상빈 ( 3명)

    감사: 손권찬, 명경미 ( 2명)

(사) 대불 등기이사의 추가 가능인원이 7명이다. 동참인원을 추천해주기 바란다.

역대 회장단이 중심이 되길바란다는 의견. 현재 14명 (21명이 최대인원).

2) 운영위원 기강확립의 건 – 운영위원으로 갖추어야하는 품성에 대한 제안.

외부에 나가 대불련 총동문회 임원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경우 개인의 생각이나 판단으로 총동문회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는 지양해야한다는 점. 운영위원의 회비 납부 점검, 독려.

4) 53명찰 군위 도리사 9/24(토) 예정- 참여 부탁.

번개 등산 모임 봉정암, 오세암 참배 10/1~2 (1박2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