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b>대불동 동문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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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유자 작성일2011.01.25 조회3,908회 댓글0건본문
대불련인을 위한 모연문
黃河도 한 방울의 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불련 사업에 냉담한 식구들이여!! 각자의 사정은 구구절절하지만 우리 대불련은 순수한 부처님의 시봉자로 일주일의 하루는 부처님을 위해 시봉해야합니다.
타종교들이 주일을 지키기 위해선 많은 버림과 선택이 있었습니다.대불련은 이익단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불련을 통해 후배들이 취직이 되어 부처님을 위해 바른 길을 가는 도량이 되어야합니다.
과연 우리의 시주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가요? 부처님이 우리에게 공양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처님의 가피를 원해 공양하고 그 가피를 세세연연 받았던 것입니다.
이제 ‘사단법인 대불’이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의 학생들과 동문들이 힘을 모아 힘찬 법륜을 굴리려 트럼팻을 붑니다.
글로벌 시대 세계 각국을 다녀보아도 부처님 말씀이 잘 전수된 곳은 한국뿐입니다.
한국의 佛心은 세계 불심의 정수입니다. 그 한국에 세계에서 최초로 대학생불교의 깃폭을 드날린 대불련이 부처님 말씀이 마라난타에 의해 한국에 전해진지 2000년 세월 동안 불국토를 이루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은 무상하여 부처님 말씀도 이제 반도체 영토 위에 글로발화 되어 각종 사업을 통해 봉사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시대가 되었습니다.벽돌 한 장, 땅 한 평, 군포교 사병들의 염주 한 개가 모두 소망의 길이 됩니다. 대불련을 브랜드화하고 사업의 방향을 모색해 봅시다.
그 길을 내기 위해 우리는 둥지를 마련해야겠습니다.
그 준비로 자동 보험 한 구좌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그 수수료는 대불련 동문회의 둥지를 마련하는 섭새의 나뭇가지처럼 우리 동문들의 활동 터전이 될 것입니다. 맺어온 인연이 깊어 보험계약의 차를 바꾸어 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의 성공은 대불련의 장학사업을 통한 청년불자 양성의 시금석이 됩니다.
군포교의 주춧돌이 됩니다.
청소년 생태교육의 불교화의 첫 단추가 됩니다.
세계 불교의 성지화 사업의 양 날개가 됩니다. 이제 우리 대불련 출신 불자들의 정화된 보시가 불국토를 마련하는 초석이 됩니다. 어지럽고 불안한 세상 ‘破邪顯正’의 중추를 우리 대불련인이 나서는 길이 됩니다.
대불련 역사 40년 우리의 현실은 무주택자임이 부끄럽습니다.
空手來空手去의 부처님 말씀에 충실하였나요? 그러나 땅에 발을 붙인 우리는 지구의 중력에 의지하여 힘이 나옵니다.그러나 大佛聯도 이제는 중년, 인재는 많이 배출되었으나 적재적소 구슬이 꿰이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1기 선배님들의 심신의 노고가 여기까지는 끌고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후배들이 나서서 대불련인의 집장만 한 번 해봅시다. 누구나 드는 자동차 보험 카드를 들고 대학생 때 만해한용운전집을 팔던 패기, 그 초심으로 절을 방문해 봅시다.
불기2555년 1월 24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총동문회수석부회장 원유자합장
黃河도 한 방울의 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불련 사업에 냉담한 식구들이여!! 각자의 사정은 구구절절하지만 우리 대불련은 순수한 부처님의 시봉자로 일주일의 하루는 부처님을 위해 시봉해야합니다.
타종교들이 주일을 지키기 위해선 많은 버림과 선택이 있었습니다.대불련은 이익단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불련을 통해 후배들이 취직이 되어 부처님을 위해 바른 길을 가는 도량이 되어야합니다.
과연 우리의 시주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가요? 부처님이 우리에게 공양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처님의 가피를 원해 공양하고 그 가피를 세세연연 받았던 것입니다.
이제 ‘사단법인 대불’이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의 학생들과 동문들이 힘을 모아 힘찬 법륜을 굴리려 트럼팻을 붑니다.
글로벌 시대 세계 각국을 다녀보아도 부처님 말씀이 잘 전수된 곳은 한국뿐입니다.
한국의 佛心은 세계 불심의 정수입니다. 그 한국에 세계에서 최초로 대학생불교의 깃폭을 드날린 대불련이 부처님 말씀이 마라난타에 의해 한국에 전해진지 2000년 세월 동안 불국토를 이루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세상은 무상하여 부처님 말씀도 이제 반도체 영토 위에 글로발화 되어 각종 사업을 통해 봉사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시대가 되었습니다.벽돌 한 장, 땅 한 평, 군포교 사병들의 염주 한 개가 모두 소망의 길이 됩니다. 대불련을 브랜드화하고 사업의 방향을 모색해 봅시다.
그 길을 내기 위해 우리는 둥지를 마련해야겠습니다.
그 준비로 자동 보험 한 구좌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그 수수료는 대불련 동문회의 둥지를 마련하는 섭새의 나뭇가지처럼 우리 동문들의 활동 터전이 될 것입니다. 맺어온 인연이 깊어 보험계약의 차를 바꾸어 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의 성공은 대불련의 장학사업을 통한 청년불자 양성의 시금석이 됩니다.
군포교의 주춧돌이 됩니다.
청소년 생태교육의 불교화의 첫 단추가 됩니다.
세계 불교의 성지화 사업의 양 날개가 됩니다. 이제 우리 대불련 출신 불자들의 정화된 보시가 불국토를 마련하는 초석이 됩니다. 어지럽고 불안한 세상 ‘破邪顯正’의 중추를 우리 대불련인이 나서는 길이 됩니다.
대불련 역사 40년 우리의 현실은 무주택자임이 부끄럽습니다.
空手來空手去의 부처님 말씀에 충실하였나요? 그러나 땅에 발을 붙인 우리는 지구의 중력에 의지하여 힘이 나옵니다.그러나 大佛聯도 이제는 중년, 인재는 많이 배출되었으나 적재적소 구슬이 꿰이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1기 선배님들의 심신의 노고가 여기까지는 끌고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후배들이 나서서 대불련인의 집장만 한 번 해봅시다. 누구나 드는 자동차 보험 카드를 들고 대학생 때 만해한용운전집을 팔던 패기, 그 초심으로 절을 방문해 봅시다.
불기2555년 1월 24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총동문회수석부회장 원유자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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