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차 운영위원회회의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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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6.11.29 조회3,142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17년 기획위원회 기획안.hwp (12.0K) 4158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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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 차 운영위원회의 》
일시: 2016.11.24.(목) 오후7시
장소: 본회 사무실
참석자: 백효흠, 정용학, 전명철, 명경미, 최승태, 김관태, 공명숙, 한인자,
김재현, 김원우, 김지홍, 장영미, 나경민 (13명)
< 안 건 >
1. 송년의 밤 준비
2. 2017년 행사 계획 - 김관태 기획위원장
3. 장학생선발건 – 전명철 단장
4. 50주년 행사 준비건 – 정용학 수부장
5. 불국토상조 업무협약 건 및 사업관련 보고 – 김재현 사업위원장
6. 기타안건 – 만공회 관련 (전명철수부장)
액자 등 비품 관련
사회 : 최승태 대학전법지원단장
회장님 인사말 – 올 한해 마무리를 잘할 수 있도록 금년 송년의 밤 행사 준비를 잘 논의하여 진행하길 당부.
내년 50주년 행사를 잘 할 수 있길. 수익사업을 묶음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이 공석이라 의견의 조율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업무의 지속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사무총장이 필요하다.
내년 정기총회까지 사무총장대행을 수부장단에서 맡아서 한명을 뽑고,
새로온 김지홍 사무차장이 옆에서 도와 일을 해주길 부탁함.
당면한 문제 : 대불련 활성화, 동문 발굴, 재정상의 문제 (간사가 직접 회비를 내도록 독려 전화를 할 것)
등을 점검할 것. 전법지원단이 프로젝트성과물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의견 바란다.
1. 송년의 밤 준비
*2016년 송년의 밤은 특별해야함 -> 50주년의 시작으로 봐야한다.
먹고 노는 송년회가 아니라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열어온 50년의 끝이며 열어갈 50주년의 시작인 중요한 송년의 밤이 되어야 한다.
50주년 발대식이 송년의 밤 행사에 꼭 들어가야 한다.
*열어갈 50주년으로 대학전법지원단의 발대식을 해서 미래를 이렇게 열어간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대불련 행사와 같이 진행하기로 했음.지회복원사업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함).
*내년부터는 “대불련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해가 될 것임.
*강연 100˚c 는 오래전의 추억보다는 우리의 당면한 문제를 풀어나간 사례 발표로 채우면 좋을 듯
– 대불련 지회 복원 성공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
*대학전법지원단 발대식에 각 지부의 전법지원단도 오도록 한다.
대불련 학생이 발표해도 좋을거 같고 지부장이 발표하는 것도 좋을 듯.
새로 생겨난 지회이야기를 학생과 지부장이 함께 발표하는것도 좋다는 의견
-> 대학전법지원단에서 발표지회 추천.
*대불련 10대 제자 상을 재미있게 꾸미도록. 밴드에서 추천 중임.
*지부별로 장기자랑을 접수를 받아 그 중 선정 할 것.
-> 밴드공고를 통해 장기자랑 접수 받을 것.
*초안을 12/5까지 만들 것. 초청장도 첫주 발송
2. 2017년 행사 계획, 50주년 행사 계획과 함께 발표
- 김관태 기획위원장(첨부파일 2건 참조)
3. 사업관련 보고 – 김재현 사업위원장
*불국토상조 업무협약식, 보험업무협약식 보고->11/24(목)본회 사무실에서 진행 함.
차후 공고 예정.
*사업관련 사항은 상세하게 밴드나 홈피에 올릴 것.
*직원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상품구입을 싸게 하기도 하는 것처럼 동문이
동문소비조합을 통해 좋은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내용을
벤치마킹을 해서 수익사업을 해야 한다.
4. 기타안건 – BBS 만공회에 동문이 얼마나 동참하는지 파악해 둘 것.
BBS에서 참여인원이 많은 단체에 홍보의 특전 등을 준다고 하니 동문명단을
여러 채널로 알아볼 것.
< 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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