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자랑스러운 대불련인 상’ 후보자 추천 안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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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6.07.13 조회3,303회 댓글0건본문
- 2016년도 ‘자랑스러운 대불련인 상’ 후보자 추천 안내 공지 -
1. 취지 및 경과
‘자랑스러운 대불련인상’은 대불련 동문으로 사회에서 대불련의 이념과 강령을 올바르게 실천하여 동문회 또는 불교의 위상을
높이고 대불련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2015년 전국동문대회에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한 전남대 89학번 진모영 동문에게 처음 시상했죠.
그 후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대불련 3대강령을 기반으로 시상분야를 3개 분야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동문대회를 앞두고 분야별로 대상자 추천을 받고자 하니, 알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동문을 숨겨두지 말고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대상분야
대불련 3대강령을 기억하시죠?
우리는 진리의 벗, 참다운 구도자가 되련다
우리는 진리의 얼, 참다운 생명가치를 구현하련다
우리는 진리의 빛, 참다운 복지사회를 건설하련다
이 3대강령을 기반으로 시상 분야를 3개 분야로 구분하였습니다.
1) ‘진리의 벗’ 분야 (구도와 포교) : 수행과 불교연구, 포교 등 불교발전과 진리탐구에 기여한 공이 큰 동문
2) ‘진리의 얼’ 분야 (사회적 업적) :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쌓아 대불련 동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동문(2015년 수상한 진모영 동문이 여기에 해당하겠죠?)
3) ‘진리의 빛’ 분야 (봉사와 헌신) :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뭇생명들을 위한 봉사와 지원활동을 통해
대불련 동문들에게 감동을 준 동문. 그런 사람 찾아보면 많습니다~
3. 대상자의 자격
1) 출재가에 관계없이 대불련 동문(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대불련 전현직 지도법사/지도교수도 그 업적이 뛰어난 경우 대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2) 추천된 대상자의 자격이 적정한지는 ‘자랑스러운 대불련인상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에서 판단합니다.
3) 대상자는 불교적 가치와 대불련의 이념에 부합한 생활과 업적으로 대불련인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적절한 대상자가 없을 경우 그 분야, 또는 전체 분야의 시상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4. 추천 방법
1) 총동문회 사무국으로 이메일(dabul333.naver.com)을 보내거나 전화(02-720-1963)를 하시면 됩니다.
혹은 선정위원회 위원(올해는 정용학, 전명철, 명경미, 김평기, 이은래)에게 전화나 개인톡을 주셔도 됩니다.
2) 소정의 추천서 양식은 없습니다. 추천인의 성명/지회/학번/연락처와
대상자의 성명/지회/학번/연락처/추천 분야/추천사유(업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3) 올해 추천기간은 7월24일까지 입니다. 선정 결과는 7월31일까지 홈페이지와 밴드 등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5. 기타
1) ‘자랑스러운 대불련인 상’으로 선정된 분께는 동문대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합니다.
어마어마한 상금을 같이 드리고 싶지만 총동문회 재정상 1억원 보다 큰 동문들의 사랑과 명예를 드리겠습니다.
2)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사무국 핸드폰 (010-2551-1963) 으로 문자를 남기시거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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