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차 지부장 회의 결과 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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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5.05.10 조회5,273회 댓글0건본문
2015년 제1차 지부장 회의 결과 공지 (1)
2015년 제1차 지부장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래 -
- 일시 : 2015. 05. 02.(토) 14:00 ~
- 장소 : 조계종중앙신도회 전법회관 3층 회의실
- 참석자 : 23명
회장 : 백효흠
수석부회장 : 박태동, 명경미, 전명철
지부장 : 산해원 제창모, 경남 홍희권, 제주 고태신, 강원 김진규, 인천 강형석,
대전충남 김용길, 서울 정용학(수석부회장 겸직)
지부임원 : 제주 문승필, 강원 이병정
감사 : 이은래
운영위원 : 조직위 이상권, 대불련발전위 최승태, 허양미, 홍보출판위 김원우,
재정위 공명숙, 이민우, 문화예술위 강손주
사무국 : 사무총장 홍종표, 사무차장 이동국
1. 각 위원회별 사업 보고
재정위원회 (이민우 부위원장)
재정위원회에서는 2014년에 지부 및 지회는 회원님들의 회비로,
중앙 본부는 임원 동문님들의 분담금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15년에는 분담금 납부율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활동함.
(1) 임원 분담금 안내문 발송 :
- 1차 대상자 321명 중 238명에게 발송
(2) 재정 투명성
- 결산보고를 분기별로 홈피에 공지
- 회비 및 후원금 납부자 홈피 및 회보 공지
(3) 기부금영수증 발행 금액 확대
- 회비와 후원금 및 행사 참가비 합계액을, 연말 기부금영수증으로
발행함을 홍보해서 참여도를 높이도록 함.
(4) 지부 · 지회 회비 및 지정지원금 등의 기부금영수증 발행 홍보
(5) 기타
- 동문들이 자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열어,
유대감을 쌓고 소속감이 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함.
- 기부금은 사용처를 알려 대불련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함.
조직위원회 (이상권 위원장)
(1) 조직 강화 활성화 방안으로 <3·3·3 운동> 추진
- 3000명 동문회원 발굴
- 300개 대학 동문 지회설치
- 3위일체 - 대불련, 총동문회, (사)대불 삼위일체
(2) 15개 지부 → 22개 지부 확장
(3) 특별 조직 운영
(4) 조직관리를 위하여 지부동문 주소록 본부에 전달 요청
홍보출판위원회 (김원우 위원장)
(1) 5월 중으로 홈페이지 개편
- 총동문회 홈피 안에 각 지부 및 지회의 카페, 홈피와 밴드까지
모두 연결하여 회원들과의 네트워크를 원활히 하고,
- 이를 통해 활동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니,
각 지부와 지회는 활동 소식을 알려주시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
조만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
(2) 6월 말 동문 회보를 발간할 예정.
- 회보에는 지부 지회 활동 소식을 올릴 예정.
- 광고도 게재 예정이니 개인 사업을 하거나 광고가 필요하신 분의 협조 요청.
역시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
사회복지위원회 (한인자 위원장)
네팔 성금 현재 168만원 모금. 추후 대불련총동문회 · 대불련 공동으로 전달할 예정.
대불련발전위원회 (최승태 위원장)
(1) 대불련과 함께하는 워크숍 5월 6일 개최 예정.
(2) 대불련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
- 대불련과 총동문회가 통합으로 상호 개혁이 필요.
- 대불련 운영주체의 역량 발휘 기반이 없는 것,
총동문회 전국조직화 미완성과 세대차 극복 실패 등 여러 문제의 개선이 필요.
- (사)대불의 위상 및 역할이 불분명 함.
- 대불련 1년 행사로는 새내기 포교활동 / 템플스테이 / 여름 캠프가 있으나
활성화 되지 못함.
대안으로 ccc처럼 간사를 늘리고, 음악제 등 축제를 열어 조직을 확충하고
교계 신문뿐 아니라 일반 언론에서도 주목하게 해야 함.
- ppt 발표 : 워크숍용
◆ 의견:
현재 대학생포교를 대불련에 맡기기는 어렵다.
학생회가 소수화되었고 지도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동문조직이 활성화 되어야 재학생 학생회도 활성화된다.
장학금과 활동비를 적극 지원해 후배를 양성해야한다.
◆ 답변:
현재는 종단 예산 8000만 원이 대불련이 아닌 대학생 대상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워크숍 등을 통해 집요하게 종단에 요구해야 한다.
미래세대위원회 등의 활동을 통해 종단에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야 한다.
이 사안은 존속의 문제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합심하여 추진해야 한다.
지도 기구와 자문위원 위주의 워크숍을 개최하는 이유는
가시적인 안건을 도출하는 워크숍이 되고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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