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및 사무국 운영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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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19.04.03 조회3,774회 댓글0건

동문여러분!

안녕하세요
꽃향기 가득한 4월을 맞이했습니다.
지난번 정기총회를 통해 2019년 총동문회와 (사)대불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강구를

제시한바 있습니다. 또한 3월 31일부로 김관태 사무총장과 이민우 간사의 사임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사무국 운영을 보완코자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집행부 운영과 사무국 운영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수석부회장회의 정례화.
- 유선재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은래, 김평기, 강손주, 진병길 수석부회장과 장학사업단

전명철, 대학전법지원단 최승태 수석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여 수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상정된 내용을 운영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6월 전북지부가 주관하는 동문대회는 이은래 수석부회장이 본부에서 TFT를 구성하여 원만한

행사가 개최되도록 지원할것 입니다.

2. (사)대불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준비위원회 구성.
- 홍경희 대불문화순례단장을 부위원장으로 전창열, 이용부선배님들의 자문과 별도 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발전 로드맵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4월 27일 임시이사회 예정)

3. 사무국 보완
- 사무총장의 역할을 당분간 유선재 수석부회장이 총괄하도록 했습니다.

(사단법인은 홍경희 단장이 역할 분담)
- 간사 역할은 허양미 동문을 4월 1일부로 사무차장으로 선임하여 인수인계등 간사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간사는 유능인력 확보를 위해 공개채용 중이며 주변 컴퓨터등에 능통한 인재를 추천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변화된 집행부 운영을 공지하며 4월 8일 운영회의와 4월13일 전국지부장 회의,

그리고 4월 27일 (사)대불의 임시 이사회 등을 통해 중지를 모우도록 하겠습니다.
대불련총동문화와 사단법인 대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일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 (사)대불 이사장 백 효 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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