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대회 특보 6 (최종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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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3.08.05 조회4,928회 댓글0건본문
총동문대회 최종 점검회의 가져
8월 4일(월) 오후 7시 조계사 인근 대추나무집에서 임원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대회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서는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 현지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현지준비위원회는 특히 현지의 차가운 새벽기온을 고려,
참가동문들께서 벼개와 얇은 이불 등 개인침구류와
긴팔 웃옷 등을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지 대회진행 본부장에 백효흠 수석부회장을 비롯,
최연 부회장, 홍경희 조직위원장, 연복흠 현지위원장, 강태진 사무국장,
이성균 부회장(부산), 손동화 부회장(대구), 고해종 부회장(광주),
전병영 부회장(전북), 현병근 부회장(강원) 등 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신호철 초대회장, 김묘주 부의장, 서정규 감사,
성기태 회장, 권근원 부회장, 윤세원 부회장, 김선옥 부회장,
민경란 재정위원장, 임기준 구도위원장, 최연 부회장,
홍경희 조직위원장, 성재도 상임이사, 정용학 재정부위원장,
연복흠 현지준비위원장, 현병근 강원지부 동문회장,
김도환 동문, 강태진 사무국장 등 17명 입니다.
8월 4일(월) 오후 7시 조계사 인근 대추나무집에서 임원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대회 최종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서는 지금까지의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 현지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현지준비위원회는 특히 현지의 차가운 새벽기온을 고려,
참가동문들께서 벼개와 얇은 이불 등 개인침구류와
긴팔 웃옷 등을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현지 대회진행 본부장에 백효흠 수석부회장을 비롯,
최연 부회장, 홍경희 조직위원장, 연복흠 현지위원장, 강태진 사무국장,
이성균 부회장(부산), 손동화 부회장(대구), 고해종 부회장(광주),
전병영 부회장(전북), 현병근 부회장(강원) 등 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신호철 초대회장, 김묘주 부의장, 서정규 감사,
성기태 회장, 권근원 부회장, 윤세원 부회장, 김선옥 부회장,
민경란 재정위원장, 임기준 구도위원장, 최연 부회장,
홍경희 조직위원장, 성재도 상임이사, 정용학 재정부위원장,
연복흠 현지준비위원장, 현병근 강원지부 동문회장,
김도환 동문, 강태진 사무국장 등 17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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