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size=4>2007년 준비를 위한 간담회 내용</font></b>

일  시 : 2007. 3. 7(수) 18:30
장  소 : 안국역 한정식 산내리
참석자 : 김효율 부의장, 전보삼 회장, 이석우 감사, 손동화 부회장, 최연 부회장,
조래승 사무총장, 구도위원장 일휴스님, 이지범 조직부위원장, 석명용 홍보부위원장,
이용성 사무국장, 김봉래 T.F팀 추진위원, 정강주(서울대69) 동문, 이윤배 동문, 간사 박은정
       
<b><u>간담회 내용</u>

‘2007년도 새 집행부 구성’과 ‘대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b>
-. 사무총장은 이용성(중앙대81) 풍경소리 사무총장을 회장에게 참석자 대부분이 천거 하자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 제20, 21대 총동문회 성기태 전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 하자는 의견
-. 2006년도 지도부 및 임원진들을 대부분 재 위촉
-. 사무처가 실무 중심으로 운영
  (사무총장 및 부회장 중 1명은 실무에 적극 참여-준상근 수준)
-. 보직 이동으로 각 임원의 활동 역량에 맡게 적임자들을 재구성
-. 서울·경기 거주 지방동문들의 활동할 수 있는 조직 추가
  (지부·지회단위의 조직으로 총동문회 조직의 활성화 방안 마련)
-. 기별 조직(2~3기 별로 구성-모임의 활성화가 기대됨)
-. 회칙에 맞는 임원 인원수 등 조직정비 및 정관의 3차 개정 필요
-. 법회를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결정의 단계
-. 총동문회와 사단법인과의 관계 명확히 할 필요 있다
-. 집행부의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새 집행부 구성
-. 학번을 낮춰 젊은층으로 변화를 시도하자는 많은 좋은 의견들이 개진되었고, 신임회장은 조속히 집행부를 구성하여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b><u>기타의견으로는</u></b>
-. 임원진 및 사업의 형식적인 것을 지적하고 실생활불교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 재학생과 함께 연계할 수 있는 동문회로 전환
-. 젊은 층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필요
-. 홈페이지와 카페의 재정비 및 보강


<b>* 정강주(서울대69, (사)한국요가문화협회장) 동문께서 간담회 식대를 찬조해 주셨습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