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 전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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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5.04.19 조회3,689회 댓글0건본문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 전개방법 안내
표어 : 자비의 연꽃으로 나누며 하나되는 세상
• 취 지
대불련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2005 정기총회에서 2005년을 ‘대불련인 자비실천의 해’로 정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실천적인 신행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바, 그 구체적인 실천운동의 하나로 불기254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을 다음과 같이 전개하고자 합니다.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이란 불자들 누구나 1,000원씩의 보시로 ‘자비의 연꽃(뺏지)’을 구입하여 봉축기간 내내 패용함으로써, 불자됨의 자부심과 긍지도 고양하고 불자들간의 일체감도 조성하면서 그 수익금으로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자비실천의 운동입니다.
특히 저희 동문회는 동문회라는 태생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직활동이 일정정도 배타적, 폐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만, 이번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은 우리 대불련 동문들만이 아니라 동문회가 주도하여 전체 불자들을 동참시킬 수 있는 보다 넓은 외연의 운동이 될 수 있는 만큼 대불련 총동문회의 위상을 한국불교계 전체에 뚜렷이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보며, 금번 봉축기간만이 아니라 앞으로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지도 다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동문들이 적극 동참하시어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자비의 연꽃 디자인 개요
연꽃 : 흙탕물 속에서 피어나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의 형상을 통해 불자들의 청정심과 자비사상을 표방합니다.
금색 : 부처님의 32상 80종호 가운데 하나인 금색신상(金色身相)을 형상화한 것으로서, 우리 불자들 누구나 성취해야 할 원만복덕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6잎의 꽃잎 : 대승보살의 실천덕목인 보시ㆍ지계ㆍ인욕ㆍ정진ㆍ선정ㆍ지혜의 6바라밀을 상징하며, 구체적인 실천수행을 통한 불도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3잎의 꽃받침 : 불ㆍ법ㆍ승 삼보에 귀의하고 삼보를 호지하는 삼귀의의 정신을 상징한 것으로, 불자됨의 바른 자세를 의미합니다.
•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 전개방법
동문회 각 지부나 지회별로 구입하여 동문 및 동문가족들에게 봉축기간 내내 패용하도록 함과 아울러 각 지역의 큰 사찰이나 연고가 있는 사찰 및 불교신행단체들에 권유하여 신도나 회원들에게 1,000원씩의 보시를 받고 판매하도록 하거나 등접수시 증정품으로 활용하도록 합니다.
특히 각 사찰의 경우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당일 리본이나 꽃장식들을 무료 배포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일에만 패용하고 버려지는 것에 비해 봉축기간 내내 패용할 수 있는 장점을 설명하고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지는 점을 이해시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합니다.
아울러 일반불자들에게는 1,000원씩에 보급되지만 동문회 지부나 지회 및 사찰과 신행단체들에게는 보급경비를 감안하여 1개당 600원 꼴(108개 1세트당 65,000원)로 공급하며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의 취지를 홍보할 수 있는 안내전단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므로 사찰 소속의 학생회나 청년회 기금마련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자비의 연꽃 수익금
'자비의 연꽃' 보급을 통해 거두어진 수익금은 봉축기간이 지난 후 정산하여 전액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와 희망의 등불로서 전달될 것입니다.
• 연락처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13 중앙신도회관 4층
Tel : 02-720-1963 Fax : 02-733-7278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88401-01-148612 민경란(자비의 연꽃)
표어 : 자비의 연꽃으로 나누며 하나되는 세상
• 취 지
대불련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2005 정기총회에서 2005년을 ‘대불련인 자비실천의 해’로 정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실천적인 신행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바, 그 구체적인 실천운동의 하나로 불기254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을 다음과 같이 전개하고자 합니다.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이란 불자들 누구나 1,000원씩의 보시로 ‘자비의 연꽃(뺏지)’을 구입하여 봉축기간 내내 패용함으로써, 불자됨의 자부심과 긍지도 고양하고 불자들간의 일체감도 조성하면서 그 수익금으로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자비실천의 운동입니다.
특히 저희 동문회는 동문회라는 태생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조직활동이 일정정도 배타적, 폐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만, 이번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은 우리 대불련 동문들만이 아니라 동문회가 주도하여 전체 불자들을 동참시킬 수 있는 보다 넓은 외연의 운동이 될 수 있는 만큼 대불련 총동문회의 위상을 한국불교계 전체에 뚜렷이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보며, 금번 봉축기간만이 아니라 앞으로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지도 다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동문들이 적극 동참하시어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자비의 연꽃 디자인 개요
연꽃 : 흙탕물 속에서 피어나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연꽃의 형상을 통해 불자들의 청정심과 자비사상을 표방합니다.
금색 : 부처님의 32상 80종호 가운데 하나인 금색신상(金色身相)을 형상화한 것으로서, 우리 불자들 누구나 성취해야 할 원만복덕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6잎의 꽃잎 : 대승보살의 실천덕목인 보시ㆍ지계ㆍ인욕ㆍ정진ㆍ선정ㆍ지혜의 6바라밀을 상징하며, 구체적인 실천수행을 통한 불도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3잎의 꽃받침 : 불ㆍ법ㆍ승 삼보에 귀의하고 삼보를 호지하는 삼귀의의 정신을 상징한 것으로, 불자됨의 바른 자세를 의미합니다.
•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 전개방법
동문회 각 지부나 지회별로 구입하여 동문 및 동문가족들에게 봉축기간 내내 패용하도록 함과 아울러 각 지역의 큰 사찰이나 연고가 있는 사찰 및 불교신행단체들에 권유하여 신도나 회원들에게 1,000원씩의 보시를 받고 판매하도록 하거나 등접수시 증정품으로 활용하도록 합니다.
특히 각 사찰의 경우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당일 리본이나 꽃장식들을 무료 배포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일에만 패용하고 버려지는 것에 비해 봉축기간 내내 패용할 수 있는 장점을 설명하고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지는 점을 이해시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합니다.
아울러 일반불자들에게는 1,000원씩에 보급되지만 동문회 지부나 지회 및 사찰과 신행단체들에게는 보급경비를 감안하여 1개당 600원 꼴(108개 1세트당 65,000원)로 공급하며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의 취지를 홍보할 수 있는 안내전단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므로 사찰 소속의 학생회나 청년회 기금마련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자비의 연꽃 수익금
'자비의 연꽃' 보급을 통해 거두어진 수익금은 봉축기간이 지난 후 정산하여 전액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와 희망의 등불로서 전달될 것입니다.
• 연락처 :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13 중앙신도회관 4층
Tel : 02-720-1963 Fax : 02-733-7278
• 입금계좌 : 국민은행 488401-01-148612 민경란(자비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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