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춘계수련회 보고및 4월 운영위원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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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사 작성일2008.04.23 조회3,792회 댓글0건본문
2008 대불련 총동문회 춘계수련회 보고
1. 행사명 : 2008 대불련 총동문회 춘계수련회 겸 운영위원회의
2. 일 시 : 2008. 4. 19 ~ 20. (토-일, 1박2일)
3.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및 바다랑 펜션
4. 참석자 : 동문 및 동문 가족 25명
지난 4월 19~20일 1박 2일간의 춘계수련회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및 해변 백사장에서 동문 25여명과 함께 개최 하였습니다.
4월 19일 행사로는 [입재식- 108정근 및 사찰관람 - 선재도 숙소이동 - 선재도 일몰관람 - 저녁공양 - 화합의 밤]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재도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조수 간만의 차로 섬과 섬 사이에 길이 생기고 길이 없어지고 했었던 측도와 일몰의 관경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선재도의 도로 주변에는 온통 바지락 칼국수 집으로 가득했는데 제 각기 음식점마다 자기 음식점이 원조라고 간판에 써져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시는 조직위원장님의 도움으로 동문 분들 모두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알짜배기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녁공양 때는 서해안으로 간만큼 생선회를 먹게 되어서 동문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노래방에서는 그동안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고 다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어울린 한 마당이었습니다.
우리가 묶었던 바다랑 펜션 이라는 숙소는 식당과 노래방이 다 함께 있어서 매우 편안했고 내부의 좋은 시설로 인해 정말 편하게 쉴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4월 20일 행사로는 [기상 - 선재도 경치관람 - 쌍계사 이동 - 아침공양 - 회향식과 자유토론 - 헤어지면서 점심 공양(바지락 칼국수)]순으로 이어 졌습니다.
역시나 조직위원장님의 도움으로 선재도와 측도 사이에 생기는 신비한 길 위로 차를 타고 이동하여 자연의 신비를 맛보았습니다.
쌍계사에서의 아침공양에서는 음식을 주시던 보살님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저희들을 기분 좋게 해주셨습니다.
회향식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정해진 시간을 넘어가면서까지 열띤 토론으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박 2일의 발자취>
19일-토: 입재식- 108정근 및 사찰관람 - 선재도 숙소이동 - 선재도 일몰관람 - 저녁공양 - 화합의 밤
20일-일: 기상 - 선재도 경치관람 - 쌍계사 이동 - 아침공양 - 회향식과 자유토론 - 헤어지면서 점심 공양(바지락 칼국수)
참석자 명단
한양수(상임고문-60), 신호철(상임고문-61), 명호근(명예회장-61)
이석우(감사-69), 전보삼(회장-70), 손동화(조직부회장-71)
원유자(홍보부회장-71), 해운스님(71), 홍경희(상임이사-74)
손권찬(조직위원장-77), 전명철(상임이사-78), 명경미(재정위원장-78)
지현숙(78), 김중태(80), 공명숙(조직부위원장-81)
전주환(81), 강손주(조직부위원장-82), 송충근(조직부위원장-82)
김양희(82), 김시영(84), 윤태경(84)
이철호(79), 정학모, 한승철(89), 김효빈(간사)
<수련회 결산내역>
-. 수입
참가비
680,000원
찬조금
해운스님
20,000원
손권찬
110,000원
홍경희
100,000원
신호철
100,000원
손동화
100,000원
연회비
명호근
500,000원
총수입
1,610,000원
-. 지출내역
펜션 대관료
400,000원
저녁 공양비
531,000원
아침 공양비
100,000원
점심 공양비(칼국수)
100,000원
현수막
30,500원
연등 비용
100,000원
수련회 안내문 인쇄비 및 발송비
144,250원
합계
1,405,750원
-. 후원품
전보삼 회장(고급양주)
손권찬 조직위원장(고급 제과빵 30개)
4월 운영위원회의 보고
1. 일 시 : 2008년 4월 20일(일) 11:00
2.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3. 참석자 : 춘계수련회 참석자 전원
회의내용
1. 전법회관 입주 보존 전치금 관련의 건
1) 각 기수별 200만원 이상 모금 확정
2) 각 기수별 책임자 선임
2. 대불련 등산법회 개최의 건
- 계절마다 한번씩 등산법회 열기로 결정
3. 첫 등산법회 확정
1) 일 시 : 2008년 5월 25일(일)
2) 장 소 : 남한산성
※ 추후공지.
1. 행사명 : 2008 대불련 총동문회 춘계수련회 겸 운영위원회의
2. 일 시 : 2008. 4. 19 ~ 20. (토-일, 1박2일)
3.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및 바다랑 펜션
4. 참석자 : 동문 및 동문 가족 25명
지난 4월 19~20일 1박 2일간의 춘계수련회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및 해변 백사장에서 동문 25여명과 함께 개최 하였습니다.
4월 19일 행사로는 [입재식- 108정근 및 사찰관람 - 선재도 숙소이동 - 선재도 일몰관람 - 저녁공양 - 화합의 밤]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재도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조수 간만의 차로 섬과 섬 사이에 길이 생기고 길이 없어지고 했었던 측도와 일몰의 관경은 잊을 수 없었습니다.
선재도의 도로 주변에는 온통 바지락 칼국수 집으로 가득했는데 제 각기 음식점마다 자기 음식점이 원조라고 간판에 써져 있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시는 조직위원장님의 도움으로 동문 분들 모두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알짜배기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녁공양 때는 서해안으로 간만큼 생선회를 먹게 되어서 동문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노래방에서는 그동안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고 다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어울린 한 마당이었습니다.
우리가 묶었던 바다랑 펜션 이라는 숙소는 식당과 노래방이 다 함께 있어서 매우 편안했고 내부의 좋은 시설로 인해 정말 편하게 쉴 수가 있어서 매우 행복했습니다.
4월 20일 행사로는 [기상 - 선재도 경치관람 - 쌍계사 이동 - 아침공양 - 회향식과 자유토론 - 헤어지면서 점심 공양(바지락 칼국수)]순으로 이어 졌습니다.
역시나 조직위원장님의 도움으로 선재도와 측도 사이에 생기는 신비한 길 위로 차를 타고 이동하여 자연의 신비를 맛보았습니다.
쌍계사에서의 아침공양에서는 음식을 주시던 보살님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저희들을 기분 좋게 해주셨습니다.
회향식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정해진 시간을 넘어가면서까지 열띤 토론으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박 2일의 발자취>
19일-토: 입재식- 108정근 및 사찰관람 - 선재도 숙소이동 - 선재도 일몰관람 - 저녁공양 - 화합의 밤
20일-일: 기상 - 선재도 경치관람 - 쌍계사 이동 - 아침공양 - 회향식과 자유토론 - 헤어지면서 점심 공양(바지락 칼국수)
참석자 명단
한양수(상임고문-60), 신호철(상임고문-61), 명호근(명예회장-61)
이석우(감사-69), 전보삼(회장-70), 손동화(조직부회장-71)
원유자(홍보부회장-71), 해운스님(71), 홍경희(상임이사-74)
손권찬(조직위원장-77), 전명철(상임이사-78), 명경미(재정위원장-78)
지현숙(78), 김중태(80), 공명숙(조직부위원장-81)
전주환(81), 강손주(조직부위원장-82), 송충근(조직부위원장-82)
김양희(82), 김시영(84), 윤태경(84)
이철호(79), 정학모, 한승철(89), 김효빈(간사)
<수련회 결산내역>
-. 수입
참가비
680,000원
찬조금
해운스님
20,000원
손권찬
110,000원
홍경희
100,000원
신호철
100,000원
손동화
100,000원
연회비
명호근
500,000원
총수입
1,610,000원
-. 지출내역
펜션 대관료
400,000원
저녁 공양비
531,000원
아침 공양비
100,000원
점심 공양비(칼국수)
100,000원
현수막
30,500원
연등 비용
100,000원
수련회 안내문 인쇄비 및 발송비
144,250원
합계
1,405,750원
-. 후원품
전보삼 회장(고급양주)
손권찬 조직위원장(고급 제과빵 30개)
4월 운영위원회의 보고
1. 일 시 : 2008년 4월 20일(일) 11:00
2.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쌍계사
3. 참석자 : 춘계수련회 참석자 전원
회의내용
1. 전법회관 입주 보존 전치금 관련의 건
1) 각 기수별 200만원 이상 모금 확정
2) 각 기수별 책임자 선임
2. 대불련 등산법회 개최의 건
- 계절마다 한번씩 등산법회 열기로 결정
3. 첫 등산법회 확정
1) 일 시 : 2008년 5월 25일(일)
2) 장 소 : 남한산성
※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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