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font size=4>2006 자비실천의 밤 행사를 마치고...</font></b></center>

‘2006 대불련 총동문회 자비실천의 밤’ 행사를 불교방송 3층 대법당에서 동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자비실천 행사에 참석하신 서울·경기 동문들과 멀리 부산, 대전, 청주, 안산 등에서 한걸음에 달려 오신 동문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흡한점이 많았으나, 동문님들의 배려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 선배님들의 불국정토의 열정이 젊은 후배들에게 많이 전달된 듯 합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 동문들의 참석률이 비슷한 점이 대불련 총동문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젊은 후배불자들이 참석할 것이라 기대 해봅니다.

특히, 홍상명 이사(부산대69)님께서는 행사가 끝나가실 때 도착하시어 저녁만 드시고 다시 부산으로 가셔야 했지만 서울까지 오시는 신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대불련 총동문회의 활동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동문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오늘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리의 벗으로 참다운 구도자가 되고, 진리의 얼로 생명가치를 구현하며, 진리의 빛으로써 복지사회를 건설할 것’을 서원합니다.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불련 동문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후원금: 전창렬 상임고문, 주영배 부회장, 황순섭 상임이사, 박연봉(열린선원 신도)
후원품: 홍경희 상임이사- 식전 다과 제공(떡, 음료)
대한불교진흥원-수행수첩
불교여성개발원-공양게
사단법인 후원금: 법현스님- 법사료 기탁
연회비: 김윤권 상임고문, 이덕성 지도위원, 손동화 부회장, 이수경 이사

참석자 명단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동문 및 동문가족 70여명 참석하셨습니다.
서울/경기지부 동문 외
부산지부 10여명
대구경북 4명
충북지부 4명
전남지부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