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지난 11월 27일 1차회의에 이어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TF팀 2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1차회의 결과를 첨부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 드립니다.


<font size=3><b>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TF팀 2차 회의</b>

-. 일시: 2006년 12월 21일(목) 12시

-. 장소: 견지동 한정식 효성(조계사 뒷길)

-. 참석대상: 최성규 기획부회장, 이종기 조직위원장, 정용학 기획위원장,
            전명철 기획부위원장, 명경미 여성위원장, 상임이사 법현스님,
            김봉래 동문</font>


<b>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T.F팀 1차 회의결과</b>

일시: 2006.11.27(월) 6시 30
장소: 관훈동 지리산

참석자
정용학 기획위원장, 김봉래 동문, 이용성 사무국장, 이윤배 간사, 박은정 간사

<b>1.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구성</b>
- T.F팀 구성을 현재의 명단(정용학 기획위원장, 전명철 기획부위원장, 법현스님, 김봉래 동문)에 최성규 기획부회장, 홍경희 상임이사, 이종기 조직위원장, 명경미 여성위원장을 추가

<b>2. 지역별 이사 배분</b>
- 평이사의 출연금(50만원 이상)을 조금 낮춰 참여율을 높일 필요도 있다.
- 이번 주에는 등기이사 명단을 확정하여 접촉할 필요가 있다.

<b>3. 사업계획서(안)</b>
- 대만 오인제 봉사를 참고하여 한명이 여러 명을 데려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 대불련 동문들과 지속적인 연락체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생일 메일이나 향기나는 편지처럼 꾸준히 관심을 가지도록 연락을 해야 한다.
- 대불련이 활성화 되어야 대불련 동문회도 활성화 될 수 있다. 지회 법사 연결, 멘토 연결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
- 자비나눔 봉사단을 조직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불련에서 진행하고 있는 봉사모임을 조사하여 조직화 할 필요가 있다.
- 외부적으로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대불련 동문들 가족부터 포교 할 수 있도록 동문 자녀 장학금 제도, 가족포교운동 등 동문 포교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 여러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교육사업도 필요하다. 지금 기독교에서 하고 있는 조찬모임 형태도 괜찮은 것 같다.

<b>4. 법인 추진 향후 일정</b>
- 지부를 방문하여 법인의 필요성과 동문회와의 관계 등에 대하여 설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서울지부 2차 모임을 12월 14일에 진행하여 대불련 활성화 방안 및 법인 설립 홍보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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