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 이사 참여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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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진위 작성일2006.11.22 조회3,975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070104102220-임원취임승낙서.hwp (18.0K) 4651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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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font size=5>'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font size=3>(가칭)</font> <font size=5>'
이사 참여 협조요청</font>
</center></b></font>
1. 귀의 삼보 하옵고,
2. 한국불교의 중흥과 대불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시는 동문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대불련 총동문회에서는 2006년 2월 3일 1차 운영위원회에서 법인 설립에 대한 제안이 나온 이후 2005년도 정기총회에서 법인설립 추진에 대한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 후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에서 참가자들의 투표를 거쳐 법인명을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인 설립에 대한 취지와 경과는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인설립 일정을 2006년도 정기총회(2007년 2월초 예정) 전으로 하기로 하였으니 아래와 같이 등기이사 및 평이사 참여에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center>- 아 래 -</center>
<font size=3>
직 위 :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 등기이사 및 평이사
대 상 : 대불련 동문
인 원 : 등기이사 20명 내외, 평이사 200명 내외
출 연 금 : 등기이사 500만원 이상, 평이사 100만원 이상
첨 부 : 임원취임승낙서, 기금약정서
신청기한 : 2006년 12월 31일까지
문 의 : 추진위원회 이윤배 간사 02-720-1963, 팩스 02-733-7278
</font>
※ 첨부 : 임원취임승낙서<a href="http://www.daebul.or.kr/pcnbbs/download.php?tbl=pBBS_notice&filename=20070104102220-임원취임승낙서.hwp">[다운받기]</a>, 기금약정서<a href="http://www.daebul.or.kr/pcnbbs/download.php?tbl=pBBS_notice&filename=20070104102220-기금약정서.hwp">[다운받기]</a> 각1부
<b>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명 호 근, 이 영 치
대불련 총동문회 회장 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성 기 태
</b>
<center><b><font size=5>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 설립 취지문</center></b></font>
1963년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출범한 이래 수많은 동문들이 배출되어 불교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대불련 동문들이 불타의 혜명을 이 땅에 밝히고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대불련 기본이념을 생활 속에 실천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양극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문화, 의료, 교육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소외계층은 날로 그 수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나눔의 삶을 실천할 때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아픔은 반이 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그동안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 자비실천의 밤 행사, 둥지청소년의 집 방문 봉사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 주신 동문들의 헌신적 노력과 경험을 축적하고 창립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더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사업의 주체를 설립해야 할 단계에 왔음을 절감하여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불련 총동문회는 전체 동문의 뜻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체계를 마련하여 사회의 등불이 되는 대불련 총동문회를 만들고자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본 사단법인을 통해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각자의 관심과 능력에 맞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폭넓게 전개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시민사회 단체로서 복지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의 제반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불련 창립이념인 참다운 생명가치 구현과 복지사회 건설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한 길에 여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b>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명 호 근, 이 영 치
대불련 총동문회 회장 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성 기 태
불기 2550년 11월
</b>
<center><b><font size=5>경 과 보 고</center></b></font>
■ 2003. 12. 06. <2003 대불련 동문 지도자 워크샵>
-. 대불련 동문회 활성화 방안 및 대불련인의 사회참여 방안 논의
■ 2004. 05. 22. <소아암 환자돕기 등달기 캠페인 및 동문의 밤 공연>
-. 풍경소리와 공동주관으로 소아암 환자돕기 연등걸기 캠페인 진행
■ 2004. 08. 14. ~ 15. <2004 전국 총동문대회>
-. ‘불교의 동체대비사상’ 심포지움을 통해 자비성금 170만원을 모금해 김천시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37세대에 백미 20킬로 1포씩 전달
■ 2004. 12. 22. <2004 자비의 밤>
-. 불교방송, (사)생명나눔실천본부와 공동 주관하여 불교방송 공개방송 형식의 디너쇼를 개 최하고, 입장권 판매수익과 당일 모금액 등 1천1백40만원의 자비성금을 마련, 생명나눔실 천본부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성금 6백만원, 한국방송공사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백 40만원을 전달함
■ 2005. 05. 01. ~ 31.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
■ 2005. 12. 20. <2005년 대불련 총동문회 자비 실천의 밤>
-. 현익채 법사 법문 - ‘자비실천 어떻게 할 것인가?’
■ 2006. 01. 21. <‘둥지청소년의 집’ 방문-자비실천의 날>
-. ‘2005 자비 실천의 밤’ 행사때 모인 성금으로 ‘자비실천의 날’로 대부도 자현사 방문
-. LCD모니터, 주유권(난방용 기름), 식료품 외 동문님들의 후원품 전달
■ 2006. 02. 03. <1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회 1차 운영위원회에서 ‘자비실천 연대’-약칭:자실련(가칭) 출범 제안
-. 출범시기: 초파일 전후(또는 8월 총동문대회)
-. 추진방안: 연구팀운영-총회결의 제안
■ 2006. 02. 19. <2005 정기총회>
-. ‘2005 정기총회 및 동문·재학생 지도자 워크숍’ ‘자비실천 연대’(가칭) 법인설립 추진 결의
■ 2006. 03. 23. <2차 운영위원회>
-.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기총회 추진 결의 설명-회의 참석자(본회 임원 및 운영진)
-. 발대식: 8월 총동문대회시, 또는 서울에서 별도의 일정 등 검토
-. 주최: 대불련 총동문회 기획위원회
-. T. F팀 구성: 정용학 기획위원장, 전명철 기획부위원장, 법현스님, 김봉래 동문으로 구성
-. 사업: 복지시설 후원, 학술세미나, 자원봉사, 인권문제, 후원의 기회 마련 등 불자들의 넓은 참여의 폭 마련 등 의견
■ 2006. 04. 22. <춘계수련대회>
-. 춘계수련대회 제주도 약천사에서 사단법인 추진운영팀 정용학 기획위원장의 ‘자비실천 연대’(가칭) 설립취지 발표와 김봉래 동문 발제
■ 2006. 06. 08. <3차 운영위원회>
-. ‘자비실천 연대’(가칭) 법인 설립 등록은 총동문대회 이전으로 제안
-. 등록이사는 7인 이상, 이사장 체제로 운영하며, 대불련 총동문회장은 당연직 이사로 등록된다.
■ 2006. 07. 07. <4차 운영위원회>
-.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관(안) 보고-회의 참석자(본회 임원 및 운영진)
-. 7월 13일 법인설립 추진회의에서 논의
■ 2006. 07. 13. <법인설립 추진회의>
-. 대불련 총동문회 상임고문님들께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관 보고
-. 명칭: 자비실천 공동체 / 운동본부 / 네트워크 / 시민운동 / 1080 등 의견
-. 법인 설립의 목적 및 사업들 일부 수정
■ 2006. 08. 04. <제5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에서 발기인 대회 추진
-. 사단법인 명칭은 동문대회 참석자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
■ 2006. 08. 12. ~ 13.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
-. 법인 설립에 대해 참가자 결의
-. 사단법인 명칭은 ‘자비나눔 공동체’로 결정
■ 2006. 10. 12. <제6차 운영위원회>
-. 이용성 동문과 이윤배 동문을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실무책임자와 간사로 임명
■ 2006. 11. 17. <제7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구성
(공동위원장:명호근 명예회장, 이영치 상임고문, 성기태 회장)
이사 참여 협조요청</font>
</center></b></font>
1. 귀의 삼보 하옵고,
2. 한국불교의 중흥과 대불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시는 동문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대불련 총동문회에서는 2006년 2월 3일 1차 운영위원회에서 법인 설립에 대한 제안이 나온 이후 2005년도 정기총회에서 법인설립 추진에 대한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 후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에서 참가자들의 투표를 거쳐 법인명을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인 설립에 대한 취지와 경과는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인설립 일정을 2006년도 정기총회(2007년 2월초 예정) 전으로 하기로 하였으니 아래와 같이 등기이사 및 평이사 참여에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center>- 아 래 -</center>
<font size=3>
직 위 :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 등기이사 및 평이사
대 상 : 대불련 동문
인 원 : 등기이사 20명 내외, 평이사 200명 내외
출 연 금 : 등기이사 500만원 이상, 평이사 100만원 이상
첨 부 : 임원취임승낙서, 기금약정서
신청기한 : 2006년 12월 31일까지
문 의 : 추진위원회 이윤배 간사 02-720-1963, 팩스 02-733-7278
</font>
※ 첨부 : 임원취임승낙서<a href="http://www.daebul.or.kr/pcnbbs/download.php?tbl=pBBS_notice&filename=20070104102220-임원취임승낙서.hwp">[다운받기]</a>, 기금약정서<a href="http://www.daebul.or.kr/pcnbbs/download.php?tbl=pBBS_notice&filename=20070104102220-기금약정서.hwp">[다운받기]</a> 각1부
<b>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명 호 근, 이 영 치
대불련 총동문회 회장 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성 기 태
</b>
<center><b><font size=5>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 설립 취지문</center></b></font>
1963년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출범한 이래 수많은 동문들이 배출되어 불교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대불련 동문들이 불타의 혜명을 이 땅에 밝히고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의 대불련 기본이념을 생활 속에 실천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양극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문화, 의료, 교육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소외계층은 날로 그 수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를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나눔의 삶을 실천할 때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 아픔은 반이 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그동안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 자비실천의 밤 행사, 둥지청소년의 집 방문 봉사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 주신 동문들의 헌신적 노력과 경험을 축적하고 창립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더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사업의 주체를 설립해야 할 단계에 왔음을 절감하여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불련 총동문회는 전체 동문의 뜻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업체계를 마련하여 사회의 등불이 되는 대불련 총동문회를 만들고자 사단법인 자비나눔공동체(가칭)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본 사단법인을 통해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각자의 관심과 능력에 맞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폭넓게 전개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시민사회 단체로서 복지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의 제반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불련 창립이념인 참다운 생명가치 구현과 복지사회 건설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한 길에 여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b>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위원장 명 호 근, 이 영 치
대불련 총동문회 회장 겸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성 기 태
불기 2550년 11월
</b>
<center><b><font size=5>경 과 보 고</center></b></font>
■ 2003. 12. 06. <2003 대불련 동문 지도자 워크샵>
-. 대불련 동문회 활성화 방안 및 대불련인의 사회참여 방안 논의
■ 2004. 05. 22. <소아암 환자돕기 등달기 캠페인 및 동문의 밤 공연>
-. 풍경소리와 공동주관으로 소아암 환자돕기 연등걸기 캠페인 진행
■ 2004. 08. 14. ~ 15. <2004 전국 총동문대회>
-. ‘불교의 동체대비사상’ 심포지움을 통해 자비성금 170만원을 모금해 김천시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37세대에 백미 20킬로 1포씩 전달
■ 2004. 12. 22. <2004 자비의 밤>
-. 불교방송, (사)생명나눔실천본부와 공동 주관하여 불교방송 공개방송 형식의 디너쇼를 개 최하고, 입장권 판매수익과 당일 모금액 등 1천1백40만원의 자비성금을 마련, 생명나눔실 천본부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성금 6백만원, 한국방송공사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백 40만원을 전달함
■ 2005. 05. 01. ~ 31.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
■ 2005. 12. 20. <2005년 대불련 총동문회 자비 실천의 밤>
-. 현익채 법사 법문 - ‘자비실천 어떻게 할 것인가?’
■ 2006. 01. 21. <‘둥지청소년의 집’ 방문-자비실천의 날>
-. ‘2005 자비 실천의 밤’ 행사때 모인 성금으로 ‘자비실천의 날’로 대부도 자현사 방문
-. LCD모니터, 주유권(난방용 기름), 식료품 외 동문님들의 후원품 전달
■ 2006. 02. 03. <1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회 1차 운영위원회에서 ‘자비실천 연대’-약칭:자실련(가칭) 출범 제안
-. 출범시기: 초파일 전후(또는 8월 총동문대회)
-. 추진방안: 연구팀운영-총회결의 제안
■ 2006. 02. 19. <2005 정기총회>
-. ‘2005 정기총회 및 동문·재학생 지도자 워크숍’ ‘자비실천 연대’(가칭) 법인설립 추진 결의
■ 2006. 03. 23. <2차 운영위원회>
-.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기총회 추진 결의 설명-회의 참석자(본회 임원 및 운영진)
-. 발대식: 8월 총동문대회시, 또는 서울에서 별도의 일정 등 검토
-. 주최: 대불련 총동문회 기획위원회
-. T. F팀 구성: 정용학 기획위원장, 전명철 기획부위원장, 법현스님, 김봉래 동문으로 구성
-. 사업: 복지시설 후원, 학술세미나, 자원봉사, 인권문제, 후원의 기회 마련 등 불자들의 넓은 참여의 폭 마련 등 의견
■ 2006. 04. 22. <춘계수련대회>
-. 춘계수련대회 제주도 약천사에서 사단법인 추진운영팀 정용학 기획위원장의 ‘자비실천 연대’(가칭) 설립취지 발표와 김봉래 동문 발제
■ 2006. 06. 08. <3차 운영위원회>
-. ‘자비실천 연대’(가칭) 법인 설립 등록은 총동문대회 이전으로 제안
-. 등록이사는 7인 이상, 이사장 체제로 운영하며, 대불련 총동문회장은 당연직 이사로 등록된다.
■ 2006. 07. 07. <4차 운영위원회>
-.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관(안) 보고-회의 참석자(본회 임원 및 운영진)
-. 7월 13일 법인설립 추진회의에서 논의
■ 2006. 07. 13. <법인설립 추진회의>
-. 대불련 총동문회 상임고문님들께 ‘사단법인 자비실천 연대’(가칭) 정관 보고
-. 명칭: 자비실천 공동체 / 운동본부 / 네트워크 / 시민운동 / 1080 등 의견
-. 법인 설립의 목적 및 사업들 일부 수정
■ 2006. 08. 04. <제5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에서 발기인 대회 추진
-. 사단법인 명칭은 동문대회 참석자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
■ 2006. 08. 12. ~ 13.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6>
-. 법인 설립에 대해 참가자 결의
-. 사단법인 명칭은 ‘자비나눔 공동체’로 결정
■ 2006. 10. 12. <제6차 운영위원회>
-. 이용성 동문과 이윤배 동문을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실무책임자와 간사로 임명
■ 2006. 11. 17. <제7차 운영위원회>
-. 대불련 총동문회 법인화 추진위원회 구성
(공동위원장:명호근 명예회장, 이영치 상임고문, 성기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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