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 충북동문회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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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005.07.16 조회3,841회 댓글0건본문
대불련 충북동문회 새로운 출발
대불련 충북동문회는 그동안 지역의 특별한 사유로 70년대
이전 학번의 정각회, 70년대 이후 청우회, 80년대 청불회
등으로 각기 모임 주체별로 정기법회,사찰순례,야유회,
초파일행사,후배지원등 활발히 활동하여 왔으나,
동문회 충북지부을 대표할 조직은 구성하지 못하여,
동문의 화합과 단합된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난재을 풀기 위해
정각회 회장 신철수 동문(충북대68, 본회지도위원)과
조태형 동문(청주대73, 대성여고 교감)의 노력으로
지난 7월 13일 오후 7시 청주 민물장어에서
총동문회 성기태 회장과 원로 강언식 선배,
이영수 선배를 비롯한 각 소규모 모임체 회장,
부회장, 총무 등 13명이 참석하여 통합하는
"대불련 충북동문회"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하고,
동문회장에 창립 선배이신
김중길 동문(청주대61, 적십자 충북혈액원 전 원장),
사무국장 신철수 동문(충북대68, 충북학생수련원장)을
선출하고, 고문, 부회장, 임원의 선임 등은
회장과 사무국장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가능하면 7월 30일과 31일 천태종 구인사에서 열리는
2005 총동문대회 이전에 합동법회를(7월 22일 예정)
여법하게 봉행하기로 하였으며,
충북에서 열리는 총동문대회에 적극 참여 하여
충북동문회의 화합과 정진을 다지기로 하였다.
*이 반가운 뉴스는 <지부지회 소식>란에 충북지부에서
올려 주신 것으로서, 이번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5 를
앞두고 총동문회의 큰 경사라 생각되어 공지사항으로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충북지부 동문 여러분의 힘찬 재도약을
축하드리면서, 7월 30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사무국 올림>
대불련 충북동문회는 그동안 지역의 특별한 사유로 70년대
이전 학번의 정각회, 70년대 이후 청우회, 80년대 청불회
등으로 각기 모임 주체별로 정기법회,사찰순례,야유회,
초파일행사,후배지원등 활발히 활동하여 왔으나,
동문회 충북지부을 대표할 조직은 구성하지 못하여,
동문의 화합과 단합된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난재을 풀기 위해
정각회 회장 신철수 동문(충북대68, 본회지도위원)과
조태형 동문(청주대73, 대성여고 교감)의 노력으로
지난 7월 13일 오후 7시 청주 민물장어에서
총동문회 성기태 회장과 원로 강언식 선배,
이영수 선배를 비롯한 각 소규모 모임체 회장,
부회장, 총무 등 13명이 참석하여 통합하는
"대불련 충북동문회"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하고,
동문회장에 창립 선배이신
김중길 동문(청주대61, 적십자 충북혈액원 전 원장),
사무국장 신철수 동문(충북대68, 충북학생수련원장)을
선출하고, 고문, 부회장, 임원의 선임 등은
회장과 사무국장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가능하면 7월 30일과 31일 천태종 구인사에서 열리는
2005 총동문대회 이전에 합동법회를(7월 22일 예정)
여법하게 봉행하기로 하였으며,
충북에서 열리는 총동문대회에 적극 참여 하여
충북동문회의 화합과 정진을 다지기로 하였다.
*이 반가운 뉴스는 <지부지회 소식>란에 충북지부에서
올려 주신 것으로서, 이번 대불련 총동문대회 2005 를
앞두고 총동문회의 큰 경사라 생각되어 공지사항으로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충북지부 동문 여러분의 힘찬 재도약을
축하드리면서, 7월 30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뵙기를 기원합니다. <사무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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